적중을 못해서 여유가 없어서 10만 배팅에서 5만 배팅으로 줄였네요 대신에 배당을 올려서.. 표팔이 아니면 KT가 이미 실력차 드러난 것 같고 무암통은 컵 경기 상관없이 꾸준히 2.5오버만 배팅하면 손실은 없는 팀입니다 뱅갈 모훈도 무냄새가 나서 평소라면 10만에 벵갈 플핸 배팅이지만 금액이 작아서 무잡이로.. 유로파는 웨스트햄 과소평가되어 있는데 EPL 5위 자리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로파리그 올인이라 득점 예상하면서 오버 배팅입니다. 엘지경기는 크로우나 찬규나 똑같이 털릴텐데 그나마 방망이 쌘 쪽을 택했습니다 이번 시즌 빠따도 엘지보다는 기아이긴 하지만 스윕전에 한번 희망 걸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