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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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있어 동기부여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라는점.. 김연건 복귀 소리가 들리는 와중 그냥 복귀 경기

승리로 주전 리베로 값어치를 다시하는 매치 등 크지않습니다 문제는 인삼인데 동기부여로 접근하면 인삼이

1.01받아도 할말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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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 현대건설이 몬타뇨와 함께 플옵을 가는만큼 부상자가 최대한

안나오는게 중요하기에 닭장도 고려 하겠지만 현대는 닭장도 썌기에 충분히 발악이 나올수도 있다는점

인삼이 시즌 후반기 반등 신호를 날리면서 경기마다 꾸역꾸역 끌고가지만 슬슬 지칠만도한 엘리자벳과

그나마 정호영이 버텨주고는 있지만 사실 인삼은 동기부여가 강한 경기에서도 실망스러울 정도로 아쉬운

장면들이 정규시즌엔 많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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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한창 무패를 달리며 잘나갈떄도 브레이크를 건게 인삼이긴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원 원정을

간 인삼 배당.. 정말 메리트없습니다 솔직히 이게 보너스인지도 싶을정도로 저는 정말 인삼 국내진들이 하나하나

커리어좋고 실력있지만 모여있다면 오합지졸로 생각하기에 결국 둘다 쉽게 끝나진않을거같습니다

마핸가나 플핸가나 승부볼 경기도 아니고 욕심없이 오버누르고 관전만 할 경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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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