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해외 축구
이벤트하고 있는거 이제 확인했네요
이벤트 배팅할겸 추천도 하나 드릴게요
전사의 심장만 갈 수 있는 경기.
적중 가능성은 3할 미만.
제 글을 자주 보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제대로 정배충입니다.
그것도 기분 좋으면 -1.5 -2.5도 갑니다
베트맨 하고 부터 역배충이 되버렸네요
이유야 배팅금을 줄이고 제한된 금액으로
많이는 먹고 싶고 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배당 높은 것만 찾게 되나 봅니다
그래도 배팅한 경기는 그대로 공유할게요
따로 벳고스트님들에게 추천드릴 경기는
CSKA소피아 승 (22시 불가리아리그)
보헤미안스 승 (23시 체코) -푸스카치 복귀하면 강승
이정도? 2경기쯤 밖에 안보이네요
시간이 좀 있으면 00시 이후 경기도 살펴보고 싶은데
봉사활동 하고 회식하러 가야되서...
그럼 이제 제가 배팅할 경기는 이겁니다
풀럼의 +2.5 승
홀란드가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경기입니다
무섭네요. 에티하드 스타디움이도 하구요
그래도 3골차 이상 대승은 쉽지 않을겁니다
에버턴이 직전 풀럼과 경기를 했기에
해당 경기는 에버턴 응원하면서 봤습니다
풀럼 정말 공격적인 면에서 살벌한 팀입니다
골은 못넣었찌만 미트로비치는 물건이네요
맨시티 압승도 보이지만 풀럼이 비비는 그림도 보입니다
브렌트퍼드는 가실분은 승리만 가시고
혹은 무승부를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은 -1 마핸으로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브렌트퍼드 전력의 1/3이라고 한다면
바로 토니입니다. EPL 득점왕 4위.
징계로 못나옵니다.
하지만 노팅엄이 오늘 경기 승리하려 들 것이고
최근 수비적으로 나와서 실점률을 낮췄지만
오늘 경기 수비 전술보단 약간 공격성향을 띌것 같네요
다시금 시즌 초반의 개판 수비를 예상합니다
토니가 안나오는 걸 틈타 브렌트퍼드 다른 공격 자원들이
힘을 내주고 대량득점 해주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CSKA소피아 승 (22시 불가리아리그)
보헤미안스 승 (23시 체코) -푸스카치 복귀하면 강승
2.33 ODD
내가 가는 배팅내역
풀럼 +2.5 플핸 승
브렌트퍼드 -1 승
바운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