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인만큼 눈에 보이는대로 접근합시다

아무리 날고기는 배구이고 여배쪽에서는 도공의 용병 카타리나. 시즌 초

이윤정 부재 인삼의 변화 김연경 흥국생명 등 경기마다 변수가 많지만 남배는 이번 시즌 땅콩을

막을만한 팀이 안보여요

​

각 팀 국내 선수들 변화는 없고 케이타도 막지 못한 항공 상대로 용병만 교체하면서 니콜라가 들어왔는데

아직 젊은 선수이기도하고 지금까지 커리어 상 세르비아에서만 뛰었던 선수고 해외는 처음이기에 아직

니콜라만의 시즌 개막전부터 찾기에는 욕심이죠

​

타점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받고있어서 이 점도 항공 상대로는 아주 불합리한 조건이고 어린만큼

세르비아에서도 경험이 크지 않아서 케이타만큼의 화력이 나올지가 의문 대신 세르비아 국대 경기를보면

공격에서만큼은 감독 피셜처럼 힘은좋지만 타점이 딱 거슬렸고 서브범실이 좀 있더라구요 겉보기엔

케이타 하위호환까지는 평가받겠으나 유연성도 부족해보여서 항공으로 몰리고 또 안갈수가 없는 경기

​

​

대한항공 -7.5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