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도공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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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가장 핫한 팀 꼽으라면 이 두 팀 아니겠습니까?

권 감독 코로나 양성으로 빠지고 김대경 코치가 맡는다하는데

아 물론 감독중요한데.. 사실상 흥국생명 감독은 김연경아님?

5명이 격리가 풀리면서 8명에서 이제는 13명이 되었다고 하는건

호재인지는 솔직히 의문 일정개빡센 컵인데 흥국이 하루 더쉬었

다는점도 큰 변수가 될거처럼보이고 김연경 합류 후 팀이 180도

바뀐 흥국인데 도공 1.3배당은 너무 거지같은배당 결론은 플핸이냐

오버냐인데 180안되니 오바 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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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나고야 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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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가 이런 배당을 받을만한팀인가 라는 의심부터 시작

일왕배에 컵까지 탈탈발리고온 나고야라서 이제 리그에만

집중한다는 아주 큰? 동기부여가 있다는거치고 전 개인적으로

이 팀에대한 신뢰가 없음 거기에 상대는 지난 시즌 2부 우승

승격한 주빌로라는 점 최근 수비가 개박살난 나고야 입장에서

봐도 조금 불안한감이 있긴합니다. 아 물론 나고야도 직전 경기

6골이나 쳐내주면서 시원하게 빨리면서 최악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패 이후는 항상 수비전술 꺼내야죠 주빌로 플핸도 생각햇는데

주빌로도 믿음이 없으니 언더가 가장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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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5 오바 /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