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는 전혀 다른 플레이를 내일 펼치게 될 것으로 생각 되며

이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실패에 확률이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득점을 도맡은건 마카넨과 클락슨이지만 모두 없을시에는

조지와 섹스턴의 허슬 플레이가 정말로 필요합니다

아니면 유르트세벤과 콜린스와 케슬러의 포스트업 플레이

이걸로 뉴올을 이기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맥칼럼까지 부상 복귀가 된다면 아주 쏠리는 경기겠네요

확실한건 케슬러가 출전하며 클락슨과 마카넨이 없다는 점입니다

맥칼럼 소식은 조금 기다려봐야 겠네요

백투백이란 점을 제외하면 뉴올 승에 대한 불안감은 낮습니다

좀 일찍 배팅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며 배당 다 깍인 뒤 배팅이라 손해 보는 기분입니다

마이애미는 닉스전 플핸을 갔었는데 아데바요가 다시금 없으며

던컨도 같이 출전하지 않습니다 버틀러 출전 확인하시는게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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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버틀러가 안 나온다고 해도 전 브루클린은 못가겠습니다;;

오히려 애틀랜타 마핸을 브루클린 승 배당 쯤에 맞추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똑같은 배당이면 벼룩 승보단 애틀 마핸이 좋아 보여서요

저는 뉴올을 -2로 잡고 애틀을 그냥 승으로 잡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