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참패를 당했고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완전히 지쳐 있었습니다 여기서 몬테레이에게 1-1 무승부, 우라와에게 2-1 승리, 리버플레이트 상대로는 2-0의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선수단 스쿼드는 충분히 강력하며 아슬라니, 미키타리안, 라우타로, 바스토니, 둠프리스 등 훌륜한 선수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많은 노장 선수들이 있으며 문제는 팀의 체력상태가 얼마나 좋은가입니다 플루미넨시는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도르트문트와 무승부, 직전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득점 없는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거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견고한 수비력을 보였고 인테르 상대로도 전반전 만큼은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후반 인테르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1-0 정도의 스코어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