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에스파뇰 지로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해외 축구 번역 분석 프리뷰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분석 

지로나는 에스파뇰을 상대로 13경기에서 2무승부를 기록하며 8승 3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이 마지막 맞대결은 지로나가 4-1로 승리했고 보얀 미오브스키가 골을 넣었다.

에스파뇰은 2월에 매우 중요한 라리가에서 두 번의 승리를 거두었고 강등권에서

탈출하여 1점 높은 15위에 머물러 있다.

2월 초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카를로스 로메로가 후반에 골을 넣으며 1-0 승리를 거뒀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2-1로 패배한 에스파뇰은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고 가장 최근 라리가 경기에서는 페르난도 칼레로가 85분에 골을 넣어 알라베스를 1-0으로 꺾었다.

지로나는 이전 라리가에서 보여줬던 폼이나 결과에 전혀 미치지 못하며

현재 26라운드를 마친 후 승점 32점으로 강등권보다 6점 높은 13위에 머물러 있다.

아틀레틱빌바오에 3-0, 헤타페 2-1, 레알마드리드 2-0으로 3연패를 당하며

큰 위기를 겪었고 얀겔 에레라가 단독 득점 기록했다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2-2 무승부로 끝나 3연패를 끊었다

빅토르 치간코프도 전반전에 득점을 기록했다.

무승부 / 0-0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