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 24일 A매치 국제 친선경기 분석자료 - B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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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 24일 A매치 국제 친선경기 분석자료 - B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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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피파 랭킹 50위 / 58.85m 파운드)



남미에서도 하위 전력으로 평가 받는 팀.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3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심지어 앞선 6월 한국,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1무 1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신임 셸로토 감독의 체제가 조금씩 잡혀가는 중. 9월 초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는 1-0 승리를 따내며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1-2선 자원들을 공격적으로 배치해 나름 강한 압박을 펼치는 타입이며, 빠른 전개의 공격으로 득점을 마무리 한다. 특히나, 이러한 방식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선수는 ‘주력 2선’ 알미론(FW, 뉴캐슬)입니다. 알미론은 뛰어난 체력 뿐만 아니라 스피드, 기술까지 갖춘 전력으로, 셸로토 감독의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에 곤잘레스(FW, 올림피아), 고메즈(DF, 팔메이라스), 알론소(DF, 아틀레티쿠MG)와 같은 핵심 전력들도 모두 소집된 상황.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충분히 득점과 함께 승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아랍에미리트 (피파 랭킹 69위 / 팀 가치 : 19.50m 파운드)



이전 3월 기존 판 마르바이크 감독 대신 ‘중동 전문가’ 아루아바레나 감독을 선임했다. 다만, 6월 호주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은 물 건너 갔다. 객관적인 전력 상 선 수비 후 역습의 경기 운영을 펼치는 전력. 이전 3월 한국과의 경기에서는 ‘베테랑 골키퍼’ 에이사(GK, 알 아인)의 선방쇼를 필두로 무실점으로 틀어막기도 했다. 여기에 ‘신예 2선’ 압둘라(FW, 알 알리)와 ‘베테랑 2선’ 카네도(FW, 알 아인)의 빠른 발을 앞세운 역습도 나름대로 날카로운 편. 나름대로 세대 교체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 승리까지는 어렵겠으나, 마냥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예정.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아랍에미리트도 극단적인 수비 전형을 취한 후 역습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득점 페이스의 언더(2.5 기준) 접근을 추천한다. 또한 파라과이는 남미에서 하위 전력으로 평가받지만, 최근 셸로토 감독 체제 하 나름대로 좋은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알미론(MF)의 폼도 좋은 상태. 동기부여가 없는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파라과이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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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파 랭킹 43위 / 팀 가치 : 184.13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황금 세대’를 바탕으로 멕시코와 미국을 누르고 조 1위를 차지했다. 국가 역사 상 최초로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전력을 갈고 닦는 중. 이번 9월 A매치에서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가장 주목해야하는 선수는 단연 데이비스(DF, 바이에른 뮌헨)다. 소속팀에서는 좌 풀백으로 나서고 있지만, 공격수와 측면 윙어, 윙백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6월 퀴라소와의 경기에서는 멀티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여기에 데이비드(FW, 릴), 유스타키오(MF, 포르투), 라린(FW, 베식타스), 뷰캐넌(FW, 클럽 뷔르헤)과 같은 유럽 리그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A매치로 조직력을 갖춰가고는 있으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떨어지는 카타르를 상대로 이번 일정도 충분히 승리가 가능하겠다.





◈카타르 (피파 랭킹 49위 / 팀 가치 : 20.13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위해 유럽 국가들 뿐만 아니라 유럽 프로 축구팀들과도 지속적으로 친선 경기를 잡으며 조직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결과는 썩 좋지 못한 편. 올 해 치른 5번의 A매치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전 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 U-23 팀에게 0-3 대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가장 큰 문제는 이들의 득점력. 앞선 4차례의 친선 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아시아 내에서는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꾸준히 터뜨리고 있으나, 타 대륙을 상대로는 개인 기량으로 한계가 있는 상황. 심지어 소집된 모든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부족하다. 1996년의 동갑 공격 듀오인 아피프(FW, 알 사드)와 알모에즈(FW, 알 두 하일)는 최근 공식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않아 경기 감각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이번 일정에서도 승리 가능성은 낮겠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캐나다도 나름 공격적인 기조로 많은 득점을 터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오버(2.5 기준) 접근을 권장한다. 또한 캐나다는 ‘황금 세대’를 필두로 미국, 멕시코를 제치고 월드컵 북중미 예선 1위를 차지한 전력. 최근 들어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급격하게 늘었다. 반면 카타르는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으나, 객관적인 전력이 약한 상태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도 캐나다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캐나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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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피파 랭킹 44위 / 120.80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극적으로 4위를 차지하며 8년만에 본선 티켓을 따냈다. 앞선 6월 3차례의 A매치에서도 2승 1무를 거두며 나름대로 경쟁력을 발휘하는 중.특히나, 2022년 들어 수비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상태.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실점만을허용했으며, 언급한 6월 3번의 A매치에서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에스투피냔(DF, 브라이튼), 힌카피(DF, 레버쿠젠), 포로조(DF, 트루아)와 같은 어른 선수들이 매우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지속적으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예 3선’ 모이세스 카이세도(MF, 브라이튼)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다.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은 후 기세가 좋은 발렌시아(FW, 페네르바체, 최근 5경기 4골 1도움)를 활용한 득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피파 랭킹 53위 / 23.10m 파운드))



중동의 전통 강호.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일본과 호주를 누르고 조 1위로 당당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다만, 6월에 치른 두 차례의 A매치에서는 모두 0-1로 패했다.마찬가지로 수비적으로 안정돼 있으며,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공, 수 밸런스도 나름 좋은 편. 다만, 공격적으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다. 언급한 6월 두 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무득점으로 일관했을 정도. 특히, 공격의 ‘핵심 전력’ 알 무왈라드(FW, 알 샤밥), 알 다우사리(FW, 알힐랄)와 같은 전력의 최근 폼이 좋지 못하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신예 1선’ 알 부라이칸(FW, 알 파테)도 아시아 외의 팀들에게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도 승리를 따낼 가능성은 매우 낮겠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에콰도르도 수비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전력으로, 다득점까지는 어려울 전망. 언더(2.5 기준) 선택지 접근을 권장한다. 에콰도르는 젊은 자원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중. 특히, 수비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모습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나름대로 좋은 공, 수 밸런스를 갖췄으나, 객관적인 전력 상으로도 떨어지며, 공격 쪽 문제가 꽤나 심각한 상황. 이번 일정은 에콰도르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에콰도르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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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피파 랭킹 1위 / 1.05m 파운드)



피파랭킹 1위의 세계 최강 전력. 그 어렵다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으며, 앞선 6월 A매치에서도 한국과 일본에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 0순위. 치치 감독이 팀을 매우 잘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이번 9월 A매치에서도 제주스(FW, 아스날)를 제외한 것 외에는 대부분 핵심 전력들이 모두 소집됐다. 특히, 알리송(GK, 리버풀), 실바(DF, 첼시), 카세미루(MF, 맨유)로 이어지는 코어 라이 매우 단단한 편이며, 전방의 네이마르(FW, PSG)와 비니시우스(FW, 레알마드리드)도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비와 중원에서의 단단함과, 전방에서의 화려함을 갖춘 최고의 전력. 심지어 전방에서는 히샬리송(FW, 토트넘), 하피냐(FW, 바르셀로나), 안토니(FW, 맨유), 호드리구(FW, 레알마드리드)와 같이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건들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도 가나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가나 (피파 랭킹 60위 / 팀 가치 : 205.65m 파운드)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 최근 A매치 성적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기가 약체들과의 일전이었으며, 최근 1년간 강팀과 붙어본 경험이 없다. 특히, 신임 아도 감독은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감독’입니다.다행히 이번 일정에서는 주력 선수들이 모두 합류했다. 수비 쪽 아마티(DF, 레스터시티), 지쿠(DF, 스트라스부르)가 건재하며, 이번 월드컵을 위해 귀화한 램프티(DF, 브라이튼)와 살리수(DF, 사우샘프턴)도 첫 소집입니다. 중원에는 기존의 안드레 아이유(MF, 알 사드), 파티(MF, 아스날), 바바(MF, 마요르카)가 버티고 있으며, 전방에는 조던 아이유(FW, 팰리스), 이사히쿠(FW, 스포르팅), 술레마나(FW, 렌)에 더해 세메뇨(FW, 브리스톨 시티), 이냐키(FW, 빌바오)와 같은 귀화 선수들이 합류한 상황. 다만, 언급한 초보 감독이 귀화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을 잘 융화 시킬지는 의문. 조직력 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브라질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으로, 최근 A매치에서도 매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공격 쪽 주력 전력들의 화려함은 어느 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 반면 가나는 이번 소집에 귀화 선수들을 여럿 소집했으나, 이들이 기존 선수들과 잘 어우러질 지는 의문. 조직력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일정도 브라질의 승리가 예상된다. 여기에 언급한 브라질의 뛰어난 공격력을 고려하면 오버(2.5 기준) 접근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브라질 승



[[핸디]] : -1.0 브라질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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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피파 랭킹 22위 / 248.20m 파운드)



최근 A매치 흐름은 준수한 편. 앞선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도 콩고를 꺾고 본선 티켓을 따냈으며, 6월, 8월에 열린 3차례의 A매치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황금 세대’를 필두로 나름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o.1 골키퍼’ 부누(GK, 세비야)를 시작으로 사이스(DF, 베식타스), 하키미(DF, PSG), 마즈라위(DF, 바이에른 뮌헨), 벨한다(MF, 데미르스포르), 엔 네시리(FW, 세비야), 부팔(FW, 앙제)와 같이 유럽 주요 리그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전력들이 즐비하다. 다만, 전방 쪽의 떨어지는 무게감은 여전한 숙제. 엔 네시리(FW), 엘 하다디(FW, 헤타페)의 폼이 썩 좋지 못하며, 창의적인 패스 공급을 맡은 지예흐(FW, 첼시)의 초반 페이스도 좋지 못하다. 칠레의 주요 전력들이 합류한 상태로, 압도적인 승리까지는 어려울 전망.





◈칠레 (피파 랭킹 29위 / 88.14m 파운드)



최근 들어 A매치 성적이 매우 좋지 못하다. 앞선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7위에 그치며 탈락했고, 6월 A매치 3경기에서도 모두 패했다. 앞선 6월 A매치에서는 비달(MF, 플라멩고), 아랑기즈(MF, 레버쿠젠), 산체스(FW, 마르세유)와 같은 핵심 전력들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 일정에는 모두 합류했다. 다만, 신임 베리조 감독과의 첫 호흡인 관계로 100%의 시너지가 나지는 않을 예정. 특히나, 월드컵 탈락의 충격으로 동기부여도 충만하지 못한 편입니다. 또한 언급한 6월 3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할 만큼 공격적으로도 빈곤한 모습을 보였다. 베리조 감독이 최근 맡은 팀들 모두 성적이 좋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칠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은 낮겠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칠레의 A매치 침묵이 길어지고 있으며, 모로코도 전방 쪽 무게감은 없는 상태. 저득점 페이스의 언더(2.5 기준)를 예상한다. 또한 모로코는 황금 세대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A매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중. 특히나 수비 쪽 안정감이 좋다. 반면 칠레는 이번 일정에서 핵심 전력들 대부분이 합류했으나, 베리조 감독과의 첫 호흡인 관계로 조직력의 100%가 나올 지는 의문. 동기부여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이번 일정은 모로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모로코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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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피파 랭킹 3위 / 팀 가치 : 671.00m 파운드)



최근 A매치 흐름이 매우 좋다.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으며,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도 무패로본선 티켓을 따냈다. A매치에서 마지막으로 패한 경기는 201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 스칼로니 감독이 팀을 잘 만들어 놓은 상태다. 전체적인 스쿼드에 큰 구멍이 없다. 수비 쪽에는 최근 단기 페이스가 좋은 마르티네스(DF, 맨유)와 로메로(DF, 토트넘)가 버티고 있으며, 중원에도 데 파울(MF, AT마드리드), 파레데스(MF, 유벤투스), 곤잘레스(MF, 피오렌티나)와 같이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포진돼 있는 상태. 세계 최고의 선수인 메시(FW, PSG)가 이끄는 공격진의 퀄리티는 더 좋다. 메시 뿐만 아니라 ‘신예 1선’ 알바레즈(FW, 맨시티), 디발라(FW, 로마), 라우타로(FW, 인터밀란)와 같은 수준급 공격수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정도는 어렵지 않게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두라스 (피파 랭킹 80위 / 팀 가치 : 5.30m 파운드))



2010년대에는 월드컵에도 진출하는 등 나름대로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 경쟁력이 매우 약해졌다. 앞선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뛰는 전력들. 그나마 공격 쪽에 로체스(FW, 포르티모넨스), 리바스(FW, 레지나)와 같은 유럽 무대에서 뛰는 전력들이 있지만, 대표팀에서 큰 영향력은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 열세로 대부분의 경기에서 매우 내려앉은 채 역습을 취하는 형태로 경기에 나서지만, 언급한 전력들의 부진으로 인해 월드컵 예선 14경기에서도 단 7골밖에 넣지 못했다. 월드컵 진출 실패로 동기부여도 없는 상황. 이번 일정도 다소 무기력하게 패배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아르헨티나는 그 어렵다는 월드컵 남미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으며, 최근 3년간 A매치에서 패배가 없을 만큼 강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반면 온두라스는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할 정도로 전력이 약화된 상황. 이번 일정도 아르헨티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여기에 메시(FW)가 현재 리그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득점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 오버(2.5 기준)도 겸하는 편이 좋겠다.





◈추천 배팅



[[승패]] : 아르헨티나 승



[[핸디]] : -2.0 아르헨티나 승



[[핸디]] : +3.0 온두라스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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