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유흥 맛집 라오스는 약쟁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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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흥 맛집 라오스는 약쟁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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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캄 ​ 시설 : 식당 / 클럽 그리고 노래방이 같이 있는 이곳

오픈 시간 : 오후 9시 부터이긴 한데

, 평일에는 11시? 12시 넘어가야 사람들이 참 입장료 : 없음


위치는 비엔티엔 밤문화 를 책임지는 클럽 답게



공항 바로 옆에 있다. 



다오캄 - 구글에서 찾을떄는



gold Star 라고 검색하기도 하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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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캄.



현지말을 한국말로 하면 검은별 이다. 



음..흰색..골드는 많이 봤는데



검은 별이라니. ..



그럼. .. Black star라고 표기해야 하지 않나..



왜 골드스타로. ...음. ..@_@



비엔티엔 밤문화 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곳 다오캄 으로 말해야 



현지인들이 알아듣습니다~



비엔티엔 클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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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손님으로 꽉 꽉 차 있었다.



헐.. 라오스 클럽.. 평일인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어?



라고 놀랐었는데,



알고보면 한사람 생일이라서 파티를 여기서 하는거라고 한다.



라오스 밤문화 로만 갈줄 알았는데..



파티라니.. .. ㅎ



라오스 사람들은 돈 모으는.. 그런건 없고



월급 받으면 1/3을 쓴다. 



음.. 인생 별거 없다는.. ..음..


비엔티엔 클럽 옆 식당안에



사람들이 꽉꽉 차서 놀랐던건 안비밀-!  



ㅎ 종종 비엔티엔 밤문화 즐길겸 밥먹으러.. 



술 먹으러 와야겠다고



느껴지는건 나 혼자의 생각이었을까..


11시 좀 넘게 가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ㅎ



라오스 밤문화는 또 이런 맛이 있쥬..?



라오스 클럽 여기저기 가봤는데, 



현지인들이 제일 많이 있는곳은 여기가 최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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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클럽 와서.. ..



꼴 보기 싫은게..



얼굴을 가렸지만 



한국 사람이고.. 약한다. 



가루에 해서 코로 흡입하는거 보고... 


하.. 


참..; 약쟁이들은 상종을 말아야 할듯.. ..@_@


라오스 밤문화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약은..자제 또 자제하세용. ㅎ 


참고로 비엔티엔 클럽 다오캄에서



나오는 노래는.. .태국 .이싼지역의 노래 같다


처음엔 약간 촌스러워서 나도 싫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건.. ..


어쩔수 없쥬? 


비엔티엔 밤문화. .. !


어떻게 즐기는지는 본인의 결정 하는 거지만,


잘못된 결정으로.. 

안전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다가 

인생 끝


사실 10월 7일인가..?


경찰이 한번 다오캄에 습격해서 



외국인 2명, 현지인 2명, 중국인 1명 인가..



잡아 갔다고 한다. 



해피 벌룬 이라는 마약하다가



딱 들킨.. ..  


세상에 안전한 거는 없다


다만..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는게 

중요한 요즈음.. 가장 중요하다

안전하게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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