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잡? 타이 마사지 태국 마사지 핸플 핸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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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잡? 타이 마사지 태국 마사지 핸플 핸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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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새끼가 마사지샵 하나 지리는데
거기 추천 해줌.
거기 퇴폐라길래 아다 땔 마음으로
방금 거기 갔다가 옴.


가서 카운터에 가니까 왠 30대로 보이는 아지매가 있음.


일단 마사지에 두종류가 있었음
타이 / 아로마
이렇게 있었음.

마사지샵 처음 가본거라서
뭔 차인지 물어보

타이는 지압으로 하는거고
아로마는 몸에 오일 발라서 하는거라고 람.

아로마가 더비쌋음.
나는 지압이 더 시원할거 같아서 7만원 주고 60분 타이 받는 다함.


하고 찜질복? 으로 갈아입음.
아지매가 들어가서 10분만 기다리고 잇으라함.
그렇게 이상한 침대있는 방에 들어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나중에 왠 얼굴 ㅍㅅㅌㅊ로 생긴 태국년 들어옴.

안녕하세요 하던데
말투가 ㄹㅇ 외국인 태국년 같앗음.

나도 안녕하세요 함.

하고 오더니 엎드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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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머리만 나오게 덮고 내위에 올라타서
목부터해서 어깨 팔 점점 아래로 지압 마사지 해줌.

근데 시발 여자가 내 등에 올라탄쩍이 살면서 처음이라
 야룻햇음.
마사지도 나름 시원하기도 햇음 ㅇㅇ
하면서 너무 어색하고 그래서 한국말 알아듣냐고 물어봄.

초큼초큼 ㅇㅈㄹ 하더라

알아듣는거 같아서 나이 물어보니까
22살이라고 함.


그렇게 뒷면 마사지 하다가 이제 앞으로 누워라고 함.


근데 ㅅㅂ 갑자기 웃통이랑 아랫통 벗으라고 함.
ㅈㄴ 진지하게 개당황함.
근데 드디어 서비스 들어가나 아다때나
이생각하면서 쪽팔림을 무릎쓰고 그년 앞에서 벗고 팬티차림됨.

그리고 다시 누워라고 하더니
이젠 이불 안덮은 상태로
맨살에다 마사지 해주기 시작함.

허벅지랑 ㅈㄴ만지작 거리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갑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손 올라올때 소르 끼챳음.
ㅈㄴ 간지럽 히던데 원래 이런건가 하고 걍 받음.
근데 시발 하면할수록 사타구니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더라
ㅈㄴ 부끄러웟는데 ㅅㅂ 이게 여자 손길이라 생각하고
이년이 또 내 팬티에 꼬툭튀 된걸 계속 툭툭 거드리면서
그러길래 반 발기 상태됨.
완전 발기상태는 내가 아다에다 긴장해서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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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사지 하다가 결국 풀발기 됨.

그러자 태국년이 갑자기 대딸 시늉 하면서
손가락 3개 하면서 삼만원 삼만원 ㅇㅈㄹ 함.
맨날 썰로 들어서 못 믿엇는데 진짜 저 ㅈㄹ하더라.

그래서 난 이미 사전에 정보를 다 구해놨었음.

오랄 아다 땔 좋을 기회라 생각해서
내가 입 가리키면서 마우스 마우스
이랬음.

그러더니 태국년이
아 마우스 5만원 해서 바로현금 5만원 냅다 지갑 열어서 줌.
현금 챙겨오길 잘햇음

그렇게 나는 누운상태로 팬티 내리고
태국년이 대딸과 동시에 사카시 해줌.
느낌은 ㅈㄴ 말로 설명 못한다.
이건 직접 당해봐야 아는 기분임.

그냥 ㅈ이 ㅈㄴ 따뜻한데
ㅈㄴ 뭐라해야할까 오줌 싸고 싶은 느낌 ㅈㄴ 강하게 드는게
혼자 딸칠때랑은 전혀 다른 차원의 기분임.
걍 자극이 ㅈㄴ 됐음.
ㅈㄴ받으면서 개신기하고 그랫음.

그렇게 천천히 오랄 받다가 사정감 올라옴

그때 갑자기 태국년이 갑자기 ㅈㄴ 빠르고 깊게 빨아주길래
ㄹㅇ 그때 자지 녹아 내리는줄 알았음.
바로 그 태국년 입안에 쌈.


그렇게 오랄 받고
여자가 끝이라고 하길래
ㅅㅂ 현타 한 1분정도 오다가
가게 나가서 집옴.

솔직히 신세계 경험햇다.
섹스 아다는 못땟는데 여튼 사카시 받고와서 좋았다.

12만원이면 20대 예쁜 업소녀 먹을 돈이고
클럽가서 여자 꼬셔도 ㅈㄴ 남는 돈인데

돈은 안아까웟다.
애초에 난 개찐따에 개쫄보라 섹스막상 할려고 하면 ㅈㄴ 얼탐.
게다가 같은 한국인이면 더 ㅇㅇ
그래서 걍 리드 당하면서 가만히 받고 있는게 좋음.


여튼 님들도 아다라면
여유될때 타이 한번 받으러 가보셈.

친구 새끼 말로는 하다가 태국여자가
발기 일부러 시키게끔 마사지로 유도한다는게
ㄹㅇ이었음.
발기 안할수가 없더라
내 자지 건들고 막 팬티위로 꼬추 쓰다 듬고
사타구니 쓰다듬는데 ㅅㅂ


여튼 ㅅㅅ
믿건 말건 ㄹㅇ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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