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유흥? 황제코스? 그러면 빨간그네는 들어 보셨나요?

한국 유흥은 안가본데가 없을 정도로 다 다녀봤고

태국 유명한 터키탕,아고고, 호치민 이발소, 세부 마닐라 케티비 등등등

(한국 나이트, 태국, 베트남, 필리핀, 피싱클럽 제외 순수 업소 기준)

돈 주고 사먹는데 많이 다녀봤는데 갑 중의 갑은 청도 빨간그네..

일회성이 아니라 각 지역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최소 3번 이상 방문.

일단 탕에서 씻고 룸으로 들어가면

정면에는 소형 오디오 같은게 있고 천장에 사이키 달려있고 봉이 구석에 있음...

역시 대륙답게 초이스도 겁나게 들어오는데 제일 색기 있게 생긴 골랐는데,

한 5분동안 야시시한 중국 노래 틀고 봉춤 열심히 추드라.

본코스 들어가면 진짜 애무가 말도 안되는 수준

손가락 하나하나 발가락 하나하나 똥꼬 소중이 등등 

아이스크림 빨듯이 몸 구석구석 빨아 재끼는데...

뭐 이건 태국 터키탕이나 한국도 애들 잘 만나면 다 해주는 거니까 그렇다 쳐도....

진짜는 제목 그대로 빨간그네임.

천장에 빨간 천이 묶여있는데, 애무가 끝나면 물구나무 자세로 발목에 감고

소중이는 입으로 물고 천이 더이상 안감길 때까지 회전 시키다가,

탁! 풀어버리면...........

ㅎ ㅏ... 시부레 안 쌀 수가 없다.  

투샷 코스라서 저렇게 한 번 물빼고,

위에 말한 애무 다시 시작, 다시 이번엔 떡으로 물 빼고..

그 뒤로 일주일에 거의 한 번씩은 간듯...

한국에서 저거 차리면 대박나겠다 생각할 정도로 진짜 충격이었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