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립바 VIP 클럽 스트립쇼 미국 유흥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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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트립바 VIP 클럽 스트립쇼 미국 유흥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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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범죄도 아니고...




혹시라도 미국 같은데 가서 비싼돈 내고 체험하실 분들 있으실까봐 노파심에 ^^


아주 19금 내용은 아니지만 특정 성별이 불편하시면 지울게요



유학시절에 호기심하고 출장 때문에 스트립클럽을 몇번 갔는데요.


제가 가본 스트립클럽은 뉴욕, 뉴저지, 시애틀, 라스베가스, LA 등입니다(소박하쥬?).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1. 입구에 도착하면 몸집이 강호동 두배쯤 되는 시큐리티(가드)가 나이를 묻고 혹시 무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약을 빨았는지 확인하는 곳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갸네가 약을 빨은 것 같은데...


가끔가다 동양인 동안의 경우 20살(혹는 19살) 안 넘은것 같다며 신분증을 보여달라합니다. 없는데요? 하면 못 들어갑니다. 본인이 나이가 30살인데도 심하게 동안이다 싶으면 아예 여권 가져가세요(이렇게까지 하면 근성 인정).


2. 

그리고는 안으로 입장.


클럽에 따라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입장료가 있는 곳이 맥주값이 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주값은 보통 한병에 4~5불인데 2~3불 하는데도 있어요. 웬만한 퍼브(호프집)보다도 싸죠. 


요 새는 뭔 일인지 밖에서 몸수색을 하고 무전기로 ''손님 들어간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이 좀 걸은 친구들은 ''Hey, bunch of motherfuckers are going in!'' 하면서 놀리기도 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들어가세요(남자 보러 온 거 아니잖아요).


2-1. 팁주다가 패가망신하지 않으려면 잔돈 필수. 1달러 짜리로 바꿔가시면 되는데 보통 입구에서 바꿔줍니다(생활영어 - Break it please).


3. 클럽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제 각각인데

제일 많이 볼 수 있는건 바형과 버스형(지하철 객차형)입니다(대충 그림이 그려지시죠? ) .

처 음 가본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야 좋은데서 잘 본다고 버스형의 가운데 앉는데 그러면 촌놈입니다. 무조건 끝트머리에 앉으세요. 버스로 치자면 맨 앞자리나 뒷자리. 왜냐하면 계속 스트리퍼들이 로테이션을 하는데 가운데 앉으면 가오빠지게(?) 언니들 구경하러 계속 이쪽 저쪽 고개를 돌려야 합니다. 시골삼돌이 처음 서울 구경하는 모습이 되죠. 어차피 구석탱이에 앉아도 언니들이 팁 받으러 다 오니까 걱정마세요. 또 언니들도 선수(?) 알아보고 그 쪽으로 오면 포즈가 굉장히 과감해집니다. (너 청산리 벽계수? 나 천조국 스트리퍼야. 이래도 팁을 안 줄래?)


4. 스트리퍼들의 인종 구성은 어디나 비슷하게 다국적군입니다.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라티노, 아시안 등등. (보통 위만 벗는 것을 토플리스, 아래만 벗는 것을 바텀리스, 다 벗으면 스트립, 토탈리스(?)라고 하는데 가끔 스트립클럽에서도 토플리스만 하는 분들도 있어요.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해서 20대 초도 있지만 40대 중반도 있습니다(심지어는 손자 있는 분도 있음). 에이스급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팬들도 상당히 많고 수입도 많습니다. 스포츠카 타고 다니고


5. 스트리퍼도 엄연한 하나의 직업입니다 최소한의 존중하는 자세는 갖춰야 합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서 온 노땅들 중에 손버릇 나쁜 분들이 가끔 술 취해서 언니들 몸을 더듬는데 ... 큰일 납니다. 운이 좋으면 ''아이, 손님 그러지 마세요'' 하고 끝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까 입구에서 본 강호동X2가 달려와서 패댁션&패디그리&툼스톤&F5를 시전하고 밖으로 내 쫓기든가(일행 모두) 진짜 심하면 경찰 와서 수갑차고 감방 갑니다. 손버릇 나쁜 친구는 이 참에 끊으세요.


6. 영어 잘한다고 언니들에게 주절주절 대화 시도하는 말고문형 친구들 있습니다. 이 친구도 이 참에 끊으세요. 특히 한국의 오지라퍼들이 ''이렇게 예쁜데 왜 이런 일을 하냐, 부모님은 아시냐, 남자친구가 뭐라 안 하냐 ..'' 등등 묻는데.... 언니들 에어컨 바람 나오는데서 헐벗고 춤추며 팁 챙기기도 바쁩니다. 이러지 마세요. 한번은 제 친구가 가슴이 터질것 같은 언니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꾹꾹 가리키며 ''Are those real? (이거 진짜임?)'' 이라고 물어봐서 순간, 이시키가 미쳤나 니 아버지모하시노 하려는데 언니가 ''Yes, real.... expensive(응 진짜... 비싸지롱)'' 라고 웃어 넘겨서 불상사는 안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7. 팁을 막 남발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온 거지(벗은 여자의 몸을 100% 합법적으로 볼 수 있다는) 돈자랑하러 오거나 언니들 꼬시러 온게 아니니까요. 기껏해야 1불씩 주면서 꼬시려 하면 너무 양스럽잖아요. 하지만 언니들이 내 앞에 와서 특히 더 섹시한 포즈를 취해준다든가 좀 오래 머무른다 싶으면 팁을 주는게 예의입니다. 가끔가다 한번에 5불 10불씩 툭툭 던지는 한국 졸부들 있는데... 다른 손님들이 진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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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에서는 스트립클럽 다닌다고 하면 아 무슨 불륜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는 사람들도 있고 저질인간 취급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성에 대한 음습한 문화는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넓고도 깊습니다.


 


‘햇 살이 비치지 않는 담장에만 곰팡이가 핀다’는 말처럼 자꾸 숨기려고 하면 더 이상하고 안 좋은 형태로 진화를 하게 되죠. 미국 놀러 가시는 분들도 낮에는 스미소니언이나 국회의사당 방문 같은 고급진 문화도 체험해 보시고 밤에는 이런 언더쪽의 저급진(?) 문화도 체험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자가 실드는 여기까지 ㅋㅋ (신고는 제발)


 


8. 스트립클럽에 와서 벗은 여자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저처럼(^^;) 스포츠중계 보러 오는 사람들인데요. 스트립클럽은 대부분 무대나 테이블에서는 스트리퍼가 춤을 추고 바로 위에는 TV로 스포츠중계를 해줍니다. 스포츠중계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펍이 따로 있기는 한데 일단 맥주값이 스트립클럽보다 좀 더 비싼데다가 굉장히 시끄럽고 스포츠펍에서는 종종 응원하는팀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조용하고 호젓한(?) 스트립클럽에서 스포츠를 보다 가는 사람도 있어요. 몇몇 스포츠펍은 파퀴아오-메이웨더 같은 빅이벤트 PPV에는 따로 손님들에게 추가 차지를 하기도 하는데 스트립클럽은 그런 거 일절 없습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하지유?


 


9. 


 


한국인이 처음 스트립클럽에 가서 팁을 줄 때 이런게 익숙지 않다보니 돈을 예쁘게(?)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숫기 없는 샌님 양반들은 돈을 플로어 바닥에다가 툭 던져 놓습니다.


우 리도 편의점에서 돈을 손으로 주고받지 않고 계산대에 툭 던져 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받는 언니들이 상당히 기분이 안 좋답니다(그렇다고 주는 팁을 안 챙기는 건 아니지만). 언니들도 그냥 팁을 받는 경우보다 좀 더 예쁘게(?) 받으면 그거 보는게 재미있어서 손님들이 더 많은 팁을 주기 때문에 수금 방법도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팁 을 주면 땡큐하면서 스페셜 포즈(?)를 취해주는 경우가 많죠. 보통은 돈을 반으로 접어서 바지 앞 지퍼같은데 꽂아 놓으면 언니들이 입으로 받아가든가, 가슴을 모아서 가져가든가, 담배처럼 돌돌 말아서 입에 물고 있으면 언니들이 엉덩이 사이(?)로 찝어서 가져가든가 합니다. 좀 더 가면 어 저래도 되나 할 정도의 수금방법이 있는데 이건 이따가 새벽에 쓸게요 -_-; . 손님이 맘에 든다거나 팁을 자주 뿌린다거나 하면 팁을 받고 가슴이나 엉덩이로 얼굴에 부비부비를 해주거나 아니면 다리로 목을 감고 트라이앵글 초크 부비부비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때도 ‘오 나에게 마음을 열은 거냐’ 하며 좋다고 막 만지다가는 큰일 납니다 -_-  어디까지나 칼부동자세라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9-1.


하지만 이것도 사전에 팁도 좀 뿌리고 분위기를 좀 봐가면서 해야지 대뜸 앉자마자 변태스러운 행동으로 “이런 자세로 돈을 가져가 보시지?” 하면 언니들이 피식 생까면서 늦~게 늦~게 가져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변태스러운 자세로 하염없이 수금만 기다리는 뻘쭘함이 남습니다. (제가 아까 가운데 말고 무조건 구석탱이에 가서 앉으라고 했죠?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ㅋㅋ)


 


10.


계 속 언니들이 바뀌고 한 10~20불 정도 쓰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지금 막 무대에서 내려온 언니들이 내 테이블 옆에 와서 끼를 부리며 “댄스 해줄까?” 물어봅니다. 무대에서 자꾸 눈을 마주치는 스트리퍼가 있었다면 거의 100% 옵니다. 보통 이것을 테이블 댄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는 거죠. 상당히 라이트 하죠.  우리 테이블에 와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면 테이블 댄스고 저기 옆방에 들어가서 남들 안 보는 데에서 하는건 프라이빗 댄스(요건 좀 농도가 쎕니다), 그리고 이렇게 손님들 무릎에 올라가서 하는 댄스를 통칭해서 랩댄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랩은 랩톱컴퓨터의 그 랩이예요. 언니들이 내 귀에 갱스터랩같은거 중얼중얼 하면서 댄스를 해주는게 아닙니다. 


 


 


-       랩댄스는 스트립클럽의 하드코어, 핵심, 정수, 고갱이, 알파와 오메가이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랩댄스 없는 스트립클럽은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 없는 팬티, 성유리 없는 핑클, 빼먹은거 없는 엘지폰 같은 겁니다. 랩댄스이야기는 나중에 아주 자세히 하기로 하고(요건 19금이라 새벽타임에 쓰고 바로 지울겁니다, 신고 먹기 싫어요 ㅠㅠ) 오늘은 불스아이 게임 이야기 먼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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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스트립클럽 다닌다고 하면 아 무슨 불륜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는 사람들도 있고 저질인간 취급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성에 대한 음습한 문화는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넓고도 깊습니다.


 


‘햇 살이 비치지 않는 담장에만 곰팡이가 핀다’는 말처럼 자꾸 숨기려고 하면 더 이상하고 안 좋은 형태로 진화를 하게 되죠. 미국 놀러 가시는 분들도 낮에는 스미소니언이나 국회의사당 방문 같은 고급진 문화도 체험해 보시고 밤에는 이런 언더쪽의 저급진(?) 문화도 체험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자가 실드는 여기까지 ㅋㅋ (신고는 제발)


 


8. 스트립클럽에 와서 벗은 여자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저처럼(^^;) 스포츠중계 보러 오는 사람들인데요. 스트립클럽은 대부분 무대나 테이블에서는 스트리퍼가 춤을 추고 바로 위에는 TV로 스포츠중계를 해줍니다. 스포츠중계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펍이 따로 있기는 한데 일단 맥주값이 스트립클럽보다 좀 더 비싼데다가 굉장히 시끄럽고 스포츠펍에서는 종종 응원하는팀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조용하고 호젓한(?) 스트립클럽에서 스포츠를 보다 가는 사람도 있어요. 몇몇 스포츠펍은 파퀴아오-메이웨더 같은 빅이벤트 PPV에는 따로 손님들에게 추가 차지를 하기도 하는데 스트립클럽은 그런 거 일절 없습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하지유?


 


 


1.     불스아이(Bull’s eye)는 엔진세척액아냐? (그건 불스원샷이구요). 과녁의 ‘중심’이란 뜻이잖아요.


 


스 트립클럽에서 분위기가 무르 익으면 하…  무대위에서 댄스하던 언니 중에 완전히 글램글램한 언니 하나가 지상계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손님중에 저 좀 도와 주실분? “ 하고 묻습니다. 아까 그 손버릇 나쁜 친구랑 같이 갔으면 무조건 1불짜리 공중에다가 뿌리면서 “저요저요!! “ 외치며 미친듯이 손 들으라고 하세요.


 


2.     그러면 그 손님에게 오일 한 병을 주고 그 오일을 스트리퍼 언니의 몸에 골고루 발라달라고 합니다(쉬크한 면도 거품을 바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진짭니다. 팁 같은거 하나도 필요없이 그냥 언니의 전신을 쓰담쓰담 할 수 있어요. 민감한 부위(?) 쯤 손이 가면 여기는 안 발라도 되겠지? 하는데 언니가 손을 꽉 잡고, 거기를 더 열심히 바르라고 합니다.


 


3.     오일에 뭘 섞은 건지 오일이 쫀득쫀득해지면서 끈적끈적 해집니다. 종이 같은거 붙이면 짝짝 달라 붙죠. 그러면 언니가 립스틱 같은 걸로 자기 신체 부위에 빨갛게 ‘불스아이’를 그립니다. W 지점 사이에 그리는 경우도 있고 Y지점이나 No. 2 지점(?) 근처에 그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손님들 중에 나와서 이 불스아이에 ‘명중’ 시키는 사람 있으면 ‘스페셜한 상’을 줄 거라고 합니다.


 


4.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게임을 가장한 고도의 장삿속인데요. 과녁을 맞히는 도구는 역시 1달러짜리 지폐입니다. 지폐를 돌돌 뭉쳐 말아서 약 2~3m 정도 떨어진 언니 몸에 던져서 과녁에 가장 가까이 맞히면 이기는 거거든요. 물론 과녁에 안 맞거나 몸에 맞고 떨어지거나 하는 1달러짜리 지폐는 모두 스트리퍼 언니의 차지입니다. 잘만하면 몇시간 동안 벌어야할 팁을 몇분만에 벌 수가 있어요.


 


5.     손님들이 너도 나도 지원합니다. 이게 대체 뭐라고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하게 돼요. 관광객들 국적 경쟁이 붙으면 더 치열하죠. 


 


근데 술먹고 휘청휘청하는데 그게 잘 되겠어요? 공기저항 때문에 잘 날아가지도 않아요.


 


미국사람 일단 실패하고, 일본사람 실패하고, 중국사람 실패하고, 유럽 나토군도 실패하고 한바퀴 더 돌고 나서  바꾸어 놓은 1불짜리가 다 떨어질 때쯤 되면 포기합니다. 


이대로 가면 클럽측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납니다.  그런데... 


 


점잔 빼던 한국사람이 못 이기는척 “아 이거 민망한데…” 하면서 나섭니다. 그리고 돈을 있는 힘껏 똘똘 뭉쳐서,   던지는게 아니고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을 외치면서 손톱에 끼워서 퉁~ 하고 튕깁니다.


 


다 들 어? 저런 방법이??? 하는 와중에 돈 뭉치가 미친듯한 속도로 날아가서 몸에 착 붙습니다. 정확도가 예술입니다. 불스아이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찍힙니다.  실전된 탄지신통 무공이 되살아 난겁니다. 스트립클럽에 박수가 터집니다.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위아더월드를 외칩니다. 역시 주몽의 후예죠. 올림픽에서 양궁 카메라 여럿 작살낸 유일한 민족 아닙니까.


 


6.     스페셜한 상품은 사실 별게 아닙니다. 플레이보이지 같은 교양서적하고 그 클럽에도 가끔 출연한다는 Porn Queen의 교양 DVD와 스트리퍼 언니가 방금 전에 무대위에서 입었던 팬티를 바로 벗어서 주는 겁니다. 아 옆자리에 있던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 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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