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마사지를 가기 전 목적은 마사지 vs 물빼기 둘중에 택일하고

그돈씨 충은 오피를 가던 집구석에서 딸을 잡고 닭을 시켜먹든 하고 돈 굳혀라.

2. 타이 마사지는 로드손님으로 가는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 하이타이 " " 마통 " 둘 중에 하나 어플 먼저 깔아라.  개인적으론 하이타이 추천.

니 현재위치 주변으로 있는 타이마사지 샵이 쭉 나올꺼다. 가격 보면 대부분 비슷할거야.

보통 매장 사진 몇장을 올려 놓거든? 후기나 리뷰는 생까라. 그것도 배민처럼 작업하는새끼들 많음.

보면 마사지 룸 안에 " 개인 샤워실 " 이 있는 가게가 있다. 가급적 5천원 만원 더 주더라도 거기로 가라.

내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타이(건식) 90분기준 현금 25,000~30,000원. 아로마(오일) 90분 기준 45,000~50,000원이다.

이거 로드손님으로 가면 건식 5만원 오일 9만원 부른다. 올라가서 엑윽대지말고 전화해서

한명 예약 됩니까? 라고 하면 코스 물어볼거고 가는데 얼마정도 걸린다 하고 가면된다.

3. 지금부터는 내가 마사지 샵 가면 이렇게 한다. 첨 가는 게이들은 나처럼 따라해봐라.

나는 어지간하면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받는데 내가 가는 샵은 전부다 룸 안에 개인 샤워실이 있다.

공용 샤워실 있는곳도 가긴 하는데 찝찝해서 가급적 개인 샤워실 있는 샵이 훨씬 좋음.

일단 가면 1회용 마사지 팬티가 있는데 필요없고 옷 다 벗고 엉덩이 까고 엎드려 있는다.

가랑이 사이로 대가리 살짝 보이게 셋팅 해놓고 엎어져 있으면 그게 싸인이다.

좀 민망하다 싶으면 샤워타올 같은걸로 엉덩이 위에 덮어놔. 그럼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시작하기전에

샤워타올 들춰보고 오뽜~ 노 풴티~? ㅇㅈㄹ 하면 응 ㅇㅋㅇㅋ 괜찮아 하면 혼자 마사지 시작함.

일단 뒷판 마사지 받고 나면 하체를 시작하겠지? 그럼 이년이 이때부터 슬슬 터치를 시작할꺼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대가리가 가랭이 사이를 뚫고 튀어나오든 어쨋든 니는 그냥 마사지만 받는다 라는 느낌을 주면된다.

먼저 발정난 ㅅ끼마냥 서비스? 섹스? ㅈㄹ 하지말고 주둥이 꾹 다물고 터치만 열심히 느끼고 있어라.

보통 아로마 받을때 1회용 팬티 안입고 있으면 엉덩이까지 마사지 해주는 경우가 많고 하다보면 이년이 모른척 하면서

똥꼬+부랄 그리고 허벅지 안쪽하면서 대가리까지 툭툭 건들면서 간을 보는 경우가 많거든.

나같은 경우엔 마사지 시작할때 등 이라고 하면 못알아먹어서 "빽 마사지 롱 타임" 일케 하면 뒷판 많이 해달라는걸로 알고

한시간정도 해줌. 사실 앞쪽은 마사지 할게 없거든? 그리고 90분 중에 최대한 마사지를 많이 받아야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최대한 니가 불편한쪽. 목. 허리. 엉덩이. 허벅지 쪽을 많이 받는게 이득이다.

대부분 서비스 ㅇㅈㄹ 함서 대딸한다고 10-15분 걍 날리고 시간 5분남아도 스트레칭도 아닌거 하고 앉아서 시간죽이고 나간다.

뒷판 다 받고 시간 좀 되면 엉덩이 찰싹 치면서 "오뽜 누우세요" 할때 자다깬적하면서 돌아 누우면 어떻게 되겠노?

이미 풀발기된 대가리가 천정을 뚫을듯이 우뚝 서있겠지. 그럼 마사지사가 그거보고 "오 빅사이즈" ㅇㅈㄹ 하면서 이빨털꺼다

닌 그냥 모른척하면서 그냥 씩 웃어주고 누워서 또 마사지 받으면 돼.

보통 하체는 마지막에 서비스로 끝낼 생각으로 상체부터 마사지 하는 경우가 많거든?

대가리가 섰든 죽었든 어쨋든 닌 입도 뻥긋 안하고 그냥 마사지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눈감고 있으면 시간 다되갈때

안달난 이년이 자꾸 터치 들어오면서 오뽜 써비쓰? ㅇㅈㄹ 할때 눈떠서 와꾸를 한번 봐준다.

그럼 여기서 결정을 해야되는데. 2-3만원 쥐어주고 물빼고 갈 것이냐. 아니면 그 돈 굳혀서 두마리 치킨을 2번 시켜먹을 것이냐

그건 니가 결정하면 된다.

내 경우에는 어차피 타이 똠양꿈 와꾸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서비스 2만원 혹은 마우스 ㅇㅋ?? 이 하면서 딜을 한다.

그럼 뭐 개소리 하면 그냥 안받거나 팁 적다고 안하려고 하거든. 안해도 됨. 어차피 닌 마사지 충분히 받았으니 가성비 다 뽑음

타이마사지 수입 구조가 얘네들 고정 월급이 있고. 건식 90분당 +2천원. 아로마 90분당 +5천원 이런식이야.

즉, 얘들은 여기서 니한테 서비스 팁을 안 받으면 돈을 못 번다는 얘기.

그래서 ㄴㄲ 불켜고 니 대가리 잡고 흔들려고 할거야. 내 말은 니가 갑이 돼란 얘기다.

마지막으로, 성매매 충이나 그돈이면  오피를 가네 하는 새끼들은 그냥 집구석에서 딸치고 가성비 좋은 순대국밥이나 처묵고.

나는 마사지를 알차게 받을 수 있는 방법 + @ 를 내 경험삼에 얘기 해주는거다.

어리고 이쁜 똠양꿈들이 있는 샵은 거의 멸종이다. 왜냐면 그런년들은 대부분 오피로 다 빠졌거든.

그리고 이쁘거나 같이 생겼거나 결국 똠양꿈은 거기서 거기임. 그년이 그년이고.

예전에 한 5-6년 전에만 해도 진짜 20대 초반 모르고 돈 벌러온 어린년들 많았는데

마사지 받고 질싸하고 이제 그런 시절은 없지만 아무튼 마사지 잘 받고 가끔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ㅅㅅ 할 새끼들은 오피를 가라. 샵 자체에서도 서비스에 대한건 묵인해줄수 있지만 증거남는 (특히 콘돔) 서비스는

가게 차원에서 커트 할꺼니까.

마사지 좋아하는 새끼들은 황무지에서 헤딩하다가 내상도 많이입고 나도 그랬지만 단골가게 + 지명 마사지사 잘 알아두면

다음에 갈때 찾아도 되고 니가 받은 마사지사가 니랑 잘 맞다고 생각하며 나올때 이름 물어보고 다음 예약할때 지명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