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이고 할 거도 없었는데 전에 인터넷에서 보던 마사지 후기가있어서 네이버지도로 이리저리 찾던 중 건전 마사지소 발견

물론 퇴폐인거 다 알고감ㅋㅋ 간판도 허름하고 구석에 있었음

아로마 90분 끊고 방 안에서 팬티입고 기다리라는데 팬티가 그냥 T자형이더라. 첫짤 왼쪽에 있는 검정색이 팬티임

팬티입고 기다리는데 ㅈㄴ예쁜 태국년 들어옴. 물어보니깐 30살이라고 함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했는데 나는 애초부터 이년 몸 만질 생각이었기 때문에 허벅지 만지기 시작했음

근데 간지럽다고 웃기만 하고 별로 거절안하더라

그렇게 30분동안 야한짓 하다가 천장보고 누우라는데 내 고추가 풀발한거 보면서 웃더니  귀두부분 툭툭치면서 서비스? 이럼ㅋㅋ

3만원 달라고 하던데 현금은 2만5천밖에 없다했더니 ㅇㅋ하고  손에 오일 잔뜩바르고 대딸시작함.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ㅋㅋ

찌걱찌걱 하면서 귀두가 녹을듯이 간지러웠고 나는 그년 가슴 만졌더니 허락하더라. 그래서 그년 허벅지에 머리베고 브라 벗기고 가슴이랑 유두 만지면서 대딸받음

여자는 정액이 튈까봐 손으로 가리고있던데 사정할때  쭉쭉 날라가서 정색함ㅋㅋㅋㅋ  그리고 물티슈로 바닥 닦더라

남는 시간엔 마사지 안 받고 걔 목이랑 허벅지 빨고 꼬툭튀 된 거 보여주다가 끝남ㅋㅋ

다음손님 받으러 갈때  그년 엉덩이 움켜쥐고 인사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