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판, 미얀마 Honey Nest 클럽

Previous Next

2024년도 판, 미얀마 Honey Nest 클럽

댓글 : 0 조회 : 74

안녕 형들! 


오늘은 미얀마 클럽에 대해서 알려줄게ㅎㅎ


솔직히 미얀마가 코로나, 쿠데타 이후로 안 그래도 없는 밤문화 인프라들 거의 다 죽었다가


이제 다시 클럽이 성행하고 있어.


종종 몇몇 형들이 미얀마에 관심이 있어하는 것 같아서 오면 내가 알려준 클럽들 보고


가서 신나게 빵디 좀 흔들라고 씨부려볼게ㅋㅋ



참고로 현재 미얀마 내 클럽에서 픽업 문화는 없어졌다고 생각해야 해.
 
단백질 소비 좀 하고 싶은 형들은 마음 편하게 KTV 같은데서 픽업하는 걸 추천 해.

( 단백질 방출을 위한 참고용 념글 댓글에 남길게 )


리고! 이건 가장 중요하고도 무서운 사실인데.  약을 안하는 클럽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혹시나 클럽에 가는 형이 있다면 정신만 바짝 차리길 바라



=================================================================


설명용 사진들이 미흡해서 미안해..
 
대부분의 클럽들이 내부 사진은 공개적으로 사진을 안올리더라.. 가격표는 Organizer 에 따라 다르니까 
 

그냥 테이블 어떤식으로 세팅되있나만 참고해줘 )


c28853c2ac51222ce95fa2ab9625177b_1712908538_1512.PNG


1. Honey Nest 


c28853c2ac51222ce95fa2ab9625177b_1712908566_5391.PNG
c28853c2ac51222ce95fa2ab9625177b_1712908591_8867.jpg

Honey Nest.. 양곤에서 가장 큰 클럽이야.

오픈 한 지 이제 막 3년 차 정도고

Organizer도 규모가 큰 
Organizer 위주로 여기서 파티를 열어서 DJ라인업이 빵빵해.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로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건 사실이야.


사진은 Day Party 라서 가격이 그리 쎄진 않은데, 보통의 경우 프리미엄석은 50~60 만 짯으로 형성되어 있고

그 밑의 수준의 테이블로 갈 수록 4~5만짯 씩 싸지는 시스템이야.


웨이터 같은 경우 태국과는 다르게 팁 요구하는 경우 절대로 없고, 그냥 근처에 있다가 부르면 오고는 해서 웨이터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무래도 양곤 내 최고의? 클럽이다 보니 돈 좀 있어 보이고


얘네 먄마 애들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의 옷을 화끈하게 오는 애들이 많아ㅎㅎㅎ


가끔 분위기 무르 익으면 천장에서 조명 내려오는데 , 그게 육각형 처럼 생김. 클럽 이미지와 연관해서 만든 거 같은데


조명 내려오면 애들이 와ㅏㅏㅏㅏㅏ 거림 ㅋㅋㅋ




위치는 Thamain 근처에 있고, 구글맵으로 남겨줄게

https://goo.gl/maps/HfrUeJfgSLjAdkzeA )


장점이나 특징만 설명하면 형들이 정보를 식별하는데 참고사항들도 써볼게.


참고 사항 : 각 클럽마다 ( aka. Organizer 마다 ) Walk in 이라는 입장권을 파는데, Honey Nest 같은 경우

워크인으로 입장할 경우, 빵디를 흔들만한 충분한 공간이 없을 뿐더라 워크인으로 입장한 손님들에게 배려가 없음. 
재밌게 편하게 놀려면 테이블 부킹 
필수인데다 VVIP wing은 공간이 협소하고 VVIP up ( 2층 ) 테이블 같은 경우

DJ 스테이지가 멀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프리미엄 테이블 부킹 해야하는 경우가 있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포인트 랭킹

  • RANK
  • MEMBER
  • POINT

레벨 랭킹

  • RANK
  • MEMBER
  •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