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마사지 태국 퇴폐 마사지 태국 핸플 타이 마사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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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인생 ㅆㅎㅊㅌ라 주말이 되도 할일이 없는 관계로



어제밤 술 졸라 처먹고 대낮에 일어났다



속도 안좋고 할일은 없고 몸은 졸라게 찌뿌둥하고 뭐하지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본 동네 타이마사지집이 생각이 났다



'비싸겠지?' '그래도 타이처자가 내 몸을 만져주는건데'등의 고민을 하다가 그냥 한번 가봤다 이기야



 



사람좋게 생긴 주인 아주매미가 나를 받아주었고.



아로마마사지 90분이 원래 10만원인데 회원가입하면 5.5만원에 해준다는 말로 나를 솔깃하게 만들어주셨다



"회원가입하면 어떤건데요?"



"이름하고 전번만 적어주시면 회원이 되는거고요 앞으로도 계속 할인혜택 받으실수 있어요"



라는 말에 이름과 전번을 적어드리고(물론 이름은 가라로, 전번은 예약을 했기때문에 가라는 불가능했다) 회원이 되었다



 



아줌마에게 티와 반바지 그리고 요사스런 마사지용 팬티를 받고 입실했다



요사스런 팬티를 안에다가 입고 티와 반바지를 겉에다가 입고...처자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두근두근 쿵쿵' 마치 대딸방이나 안마에서 기다리는거 만큼 설레더라 이기야



 



'똑똑' 이라는 노크후



타이처자 입실하였다



키는 크지 않지만 내가 좋아할만한 귀염상 외모였다



 



발을 씻겨준후 다시 퇴실



 



내 마음은 계속 두근두근 쿵쿵중



 



타이처자 다시 방으로 들어오더니



"아로마? 테콥 테콥!!"



이러는거다... 아로마는 알겠는데 테콥이 뭐지? 고민했으나 타이처자의 손놀림을 보고 알았다



'take-off''



"아로마 마사지 받을려면 옷벗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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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와 반바지를 벗었다



벗으면서 오만 생각을 다 했다



요사스런 이 마사지용 팬티는 어찌해야 하는거지?



하지만 애국보수 일게이가 처음보는 동남아처자앞에서 다 벗을수는 없지 않은가?(사실 쫄보여서)



그래서 티와 반바지를 벗고 요사스런 마사지용 팬티만 입은채 엎드렸다



 



타이처자는 내등에 올라타서 5분정도 마사지를 하더니



수건을 엉덩이밑으로 내린후 오일을 내 등판에 발라서 마사지를 하는거다



순간순간 타이처자의 손이 엉덩이위의 팬티속으로 들어올때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인가 하는마음에 꼴릿하였다



 



그렇게 등판이 끝나고 이번에는 수건을 내 상체로 올린후 뒷판 하체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헉!!!



타이처자가 나의 요사스런 팬티를 벗기는거였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다



아마도 내가 너무 뚱뚱해서 불편해보였으리라...라고 결론을 내렸다



허벅지쪽에 손이 오고가는데 살짝 꼴릿한 상태를 지나서 나의 쥬니어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발기해봐라ㅜㅜ



'아 쫌 있으면 돌아누울텐데... 그땐 어쩌지?'



엎드려서 오만가지 상상을 하는동안 나의 쥬니어는 더 요동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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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하는 나를 꺠우더니 돌아누으라고 한다



'아 꼴려서 쪽팔린데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며 돌아누웠다



타이처자는 내 쥬니어에 관심이 없는듯 수건으로 가리고 한쪽 다리만 오픈하여 마사지를 시작했다



'하긴 뭐 나같은놈들 한두명 보겠냐... 쟤는 이게 일인데...'하며 누워있었다



근데 마사지를 하다보니 불가피하게 그녀의 손은 나의 허벅지를 오갔고 나는 허벅지에 힘이 빡들어갔다



그러다가 나의 쥬니어를 은근터치하는 일이 생겼고, 나의 쥬니어는 하늘을 향해 꼿꼿하게 일어났다



타이처자 피식하더니 하던일을 계속 했고, 나는 쪽팔림에 두눈을 감았다



왠걸 두눈을 감으니 촉각이 더 살아나는거다.(여자랑 떡칠때 눈을 안대로 가리면 여자들이 더 느낀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음~ 아~" 정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타이처자는 모르는척 다른쪽 다리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나는 도저히 못참을 지경에 이르렀고 수건으로 덮었지만 일반인대비 그리 크지않은 나의 쥬니어도 발기가 된걸 타이처자도 알수 있었을것이다



정적을 깬 그녀의 한마디



"Special massage?"



나는 내귀를 의심해서 아무말도 못했다



"Do you want special massage?"



ㅆㅎㅌㅊ로 평생을 살다보니 여자가 먼저 제의한게 처음이었다



아마도 이 여자도 한국와서 오래 굶었고 나의 발기한 쥬니어를 보고 만져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싸아싸아싸



'ㅆㅂ 어쩌자는거지? 아..쪽팔린데...근데 뭐 다시 볼 여자도 아니고. 그리고 여자가 먼저 원하는데 거부하면 일게이 매너가 아니지'라는 생각이 들어



"Sure, of course"라는 내가 아는 가장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그녀는 손가락 세개를 폈다




"What?"이라 물었고



타이처자는 "3만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그렇지...내주제에 여자가 먼저 제의를 할리가 있나ㅜㅜ



그러나 이미 나의 쥬니어는 빨리 흔들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고, 이미 'Sure, of course"를 날린 마당에 되돌릴수는 없았다



'Ok. go!'



타이처자는 선입금을 해달라는 몸짓으로 내앞에서 손을 내밀었고



ㅆㅂ 누가 돈떼먹고 도망가냐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얘도 남의 나라에서 이러는거 보니 불쌍해보여서 선금을 쥐어주었다



그러자 내 다리에 걸친 수건을 치우더니 오일로 내 쥬니어를  만지작하기 시작하였다



마사지시작한지 한시간가까이 지나서



쇼부 3분치고



만지작 1분만에... ㅜㅜㅜ



허탈했다 한시간동안 상상하며 흥분했었는데...1분도 채 걸리지 않고 끝이났다



김치녀면 "잠깐 잠깐...쫌만 있다가" 등의 말을 했을텐데... 영어로 '잠깐잠깐'이 생각나질 않아 벌어진 일이었다



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뭐..라고 생각하는데.. 타이처자도 나를 비웃는듯했다



조루는 어느나라에서든 개무시 당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현자타임도 와서 그냥 눈감고 잤다



 



대강마사지하더니 처자 퇴장하고 나도 옷 주섬주섬입고 나왔다



주인아주매매의"'마사지 만족하셨어요? 담에 또 들리세요~~"라는 말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다



 



기분이 좋은건지 더러운건지 모르겠어서 올려본다



 



눈감고 자면서 잠깐 나눈이야기 3줄요약



1. 타이녀는 23살이었다



2. 한국-타이 90일 무비자라 3개월 빡세게 일하고 돌아간다고 하더라



3.어차피 한국까지 와서 마사지 하는 타이처자정도면 알꺼 다 알텐데 대강 손빌려주고 몇만원 더 받으면 서로 좋은거라고 하더라



 



느낀점 3줄요약



1. 이집은 마사지값을 깍아주는 대신에 처자들에게 알바를 시키는거 같았다



2. 다음에 이집에 다시올때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서 인증샷을 찍어야겠다



3. 내가 쫄보라서 그렇지 5만원쯤 주면 떡도 가능하겠더라



 



전체내용 3줄요약



1. 심심해서 동네 타이마사지를 방문했다



2. 여자의 제의로 핸플하고 3만원 쥐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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