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스트립 클럽 미국 캐나다 밤문화 밴쿠버 퇴폐 후기

밴쿠버 스트립 클럽 미국 캐나다 밤문화 밴쿠버 퇴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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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쿠버에서 마지막밤을 보내기전 즐기고 가려고 친구랑 같이 스트립클럽을 다녀왔다.
사실 스트립 클럽이라고 하면 서양 영화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장소이기도해. 일반인들 한테는 좀 안좋게 보여지는게 사실이지.
여튼 닥치고 썰로 들어가보자

아까 저녁 8시쯤에 친구랑 바에서 술좀 마시다가
야 너 이제 한국으로 가는거 아니냐? 그럼 마지막날 밤인데 스트립 클럽정돈 가야지
하는거. 대뜸 웬 스트립 클럽이냐 물어봤는데 지네집 바로 5분거리에 개쩌는데 있다는거.
그래서 어떤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바로 출발했음

오늘 내가 간곳은 Orange NO.5 라는 스트립 클럽이야. 가는 방법은 ㅈㄴ쉬움. WaterFront 역에서 내려서 밴쿠버 증기시계 방향으로 걷다보면 Powell St. 라는 거리가 있어.
그 거리를 따라서 5분정도 걸으면 오른쪽에 오렌지 색의 건물인데 바로 거기지.


바로 여기인거신데 내부는 찍으면 근육빵빵 백형 흑형한테 조인트까이고 날아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찍을 용기조차 안나더라고
입장료는 단돈 5달러야. 입장하면 신분증 확인, 무기 소지여부 확인후 입장료를 지불하면돼. 그럼 입구에 있는 형이 손등에 도장 찍어주는데 이거 보여주면서 들락날락 하면서 담배도 빨아도돼.

친구랑 문열고 돈내고 도장찍고 몸수색하고 슥 고개를 돌리니 와 ㅅㅂ 진짜 혼모노 스트립 클럽이구나 하고 충격받음
남자 꼬셔서 개인룸 데려가려는 ㅆㅅㅌㅊ 와꾸녀들이 막 지나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선 스트리퍼가 막 봉춤 현란하게 추고있고 여튼 컬쳐쇼크였음.
근데 신기한게 여자 손님도 은근 있다는거였다. 처음엔 일 끝나고 퇴근하기전 스트리퍼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퇴폐적인 분위기보다 노래도 좋고 라이트도 좋고 다들 즐기는 듯한 분위기여서 신기하기도 했음.

처음에 친구가 스트립 클럽 자리잡는 가이드를 알려주는데 무조건 코너에 앉아서 여자 스캔부터 하라고 하더라. 중앙에 앉으면 대가리 돌려가면서 여자 봐야하고 그러다가 스트리퍼랑 눈마주치면 와서 랩댄스 하라고 꼬드긴대서... 그렇게 코너쪽에 걸어가서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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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앉아서 맥주를 한잔 시키면서 친구랑 노가리 까면서 구경좀 하고 있었음.
그런데 시발 백마가 와서 무릎에 삭 앉더니
Hey babe do u wanna get some lapdance? 하고 랩댄스 받아보겠냐고 묻는거.
처음이기도 하고 당황스러워서 친구 얼굴 슥 쳐다봤는데 절레절레 고개를 흔듬. 그래서 걍 정중하게 'Sorry i just wanna chill for a bit' 하더니 ㅇㅋ 하더니 슥 가버림.
그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노골적으로 랩댄스 제시하는 년들은 웬만하면 따라가지마라, 서비스 제대로 안해준다
하는거야. 그래서 쿨하게 그냥 처 앉아서 백누나 홀딱벚거 봉춤 추는거 구경하고 있었음.
한 5분좀 넘으니 검은색 비키니 입은 따른 스트리퍼가 왔는데 얘는 무릎에 안앉고 지 칵테일잔 들고 내 옆에 앉더라고.
자기소개부터함. Jessie 였나 여튼 얘는 좀 쉬려고 칵테일 한잔 하고있었다 하더라. 그래서 나도 같이 맥주 마시면서 노가리 까는데
얘가 '혹시 우리 클럽 영화에도 나온거 알아?' 하길래 무슨영화 냐고 물었더니 '데드풀! 모르고있었어?' 라고 하더라고. ㅅㅂ어쩐지 어디서 본거같더니 진짜 데드풀에도 나온 클럽이구나 하고 신기해했음. 그사이에 ㅅㅂ 친구놈은 흑누나한테 꼴려서 랩댄스 받으러 올라가고 ㅅㅂ놈

그렇게 맥주 한병 거의 다 마실쯤에 혹시 흥미있으면 개인룸 가서 댄스한번 받아보겠냐고 하는거.
그래서 얘는 대화하면서 터치도 슬쩍슬쩍 해주고 맘에 들긴 했는데 좀더 팅겨볼까 하면서 얼마야? 50달러? 글쎄... 하는데 얘가 내손을 잡아다 지 가슴에 삭 얹으면서 정말~? 하는데 아 ㅆㅂ 안갈수가 없더라

그래서 같이 2층으로 올라갔음. 편한 소파에 앉으래서 앉고 선불로 50달라줌. 그러더니 빨간색 커튼으로 삭 가리더니 내옆에 살포시 앉음
으어어 시발 만져도 되는건가 하고 당황해 하는데 얘가 대놓고 왜 안만져? 즐겨! 하면서 내양손을 잡아다가 지 가슴이랑 양다리 사이로 샥 올려놓음
속으로 야 이게 서양의 선진문물이구나 하면서 신나게 쪼물딱 거림.
좀 쪼물딱 거리니 얘가 내 귀에 바람 후 하고 불더니 일어나서 춤을 추기 시작함
이때 딱 GTA5가 생각나더라. 고증 잘 재현 해놓은거같음
그렇게 슬슬 춤추다가 브라벗고 팬티벗고 하는데 와 나 박고싶더라 와꾸도 ㅆㅅㅌㅊ고 응디랑 가슴도 팡팡한게 밀착해서 부비적 거리니까 붕붕이가 183포마냥 빨딱빨딱슴
그러니 얘가 붕붕이 쪽에 수건을 덮더니 붕붕이를 지 입으로 콱 무는거임.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가 가슴을 내 얼굴에 파묻는건데 와 천국에 온줄 알았음
빨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빨아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응디랑 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신나게 빨아제낌

그렇게 노래 한곡이 다 끝나서 설마 끝이야? 하고 물어봤는데 너네 나라는 이런 문화도 없고 생애 첫 랩댄서가 자기니까 특별히 한곡더 해준다고 하더라고
와꾸도 ㅆㅅㅌㅊ인게 인성도 ㅆㅅㅌㅊ노
여튼 한곡더 신나게 빨고 쪼물딱 거리다가 끝남. 다시 내려가서 같이 술마시다가 얘가 꿀팁 몇개 알려주는데
아까 자기한테 했던거처럼 슬쩍 튕기면 더 서비스 해준다, 누구누구가 인기많다, 밤 12시에 문닫는다, 이외 이것저것 꿀팁 알려줌. 고맙기도 해서 맥주한잔 사주려는데
자기 일 해야하니 괜찮다더라. 그렇게 ㅆㅅㅌㅊ녀 보냈음.
그렇게 다른 ㅆㅅㅌㅊ녀들 스캔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왠 ㅅㅂ 라인하르트급 몸매의 백음메에ㅔ가 접근해서 단칼에 거절함 ㅅㅂ

여튼 그렇게 랩댄스 총 3번 받았는데 마지막은 살짝 라이트흑누나한테 받았다. 와 ㅅㅂ 흑인이 이렇게 쎅끈할줄은 몰랐는데 진짜 X됨
물론 ㅆㅅㅌㅊ 와꾸녀가 대부분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덩치가 라인하르트급 유럽권 여자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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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신나게 랩댄스도 받고 스테이지 앞에 앉아서 봉댄스 보면서 5달러씩 팁도 주고 스테이지 서비스도 받았음. 스테이지 서비스도 꿀잼이더라
그냥 스테이지에 돈 올려놓으면 무례한거고 보통 손으로 주는데 이거도 분위기 잘타야됨 누군가 팁을 주면 스트리퍼가 어예 하면서 점점더 수위를 올려가는데 이때 타이밍 잘 잡아서 지폐 보이게 살짝 흔든다음 바지 지퍼 내려서 꽂아두면
스트리퍼가 입으로 삭 빼서 지 가터벨트나 팬티에 꽂아넣는데 스테이지 서비스는 내가본건 가슴으로 얼굴 파묻어주기, 양다리로 초크 거는거처럼 한뒤 ㅂㅈ로 부비부비 해주는거등등이 있는데 내가 받은건 가슴으로 부비부비후 얼굴 파묻어주기 였음

그렇게 신나게 놀다가 밤 12시 되서 슬슬 마무리하고 나가려는데 맨처음에 서비스  잘해준 스트리퍼가 와서 내손 잡고 지 가슴에 탁 올리더니 다음에 또 오면 꼭 나 찾아달라 하면서 볼에 키스해주는데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 속으로 왜 한국엔 이런 ㅆㅅㅌㅊ 문화가 없는걸까 하면서
고맙다 다음에 또 올게 하면서 빠이빠이 하면서 나옴
너네들도 밴쿠버 가믄 저 스트립클럽 꼭 가봐라
새로운 문화도 경험해보고 ㅆㅅㅌㅊ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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