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여행갔었는데

밤되면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가는길에 보면

워킹스트리트 입구전부터 구라안까고 20미터 간격으로 여자로보이는 생물 서있음..

겉으로 쉽게 판단해선안됨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잘안가니까..

창녀들많아서 신기해서 막 구경하면서 가고있으면 말건다.. 유 쩨페니쓰? 이러면서 말걸고

윙크하고 막그런다..

그리고 워킹스트릿으로 도보로 가는길에 충격적인건 노숙자로보이는

 거지새끼 노인이 있더라 신경안쓰고 내가 그옆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있는데 옆에와서는 자기랑 섹스하는거 1천 바트라면서 나보고 

하자고 그러는데와 시발 순간 둔기휘두를뻔했음..

암튼 워킹스트리트 간판이보이고 안쪽으로 걸어가면 사람들 많음 진짜 ... 

그리고 안에도 여자로보이는 생물들 여전히 손짓하면서 ㅅㅅ할 손님 기다리고..

중간중간에보면 태국여자 손잡고 가는 외쿡인 남자들 많이 보이는데 걔들 전부 ㅅㅅ하로 가는길임..

바로 결론을 말하자면

나도 꼴릿꼴릿해서 여자로보이는 생물 4명이 서있었는데 거기서 젤 예쁘장한 애한테 얼마냐고 물었는데

3천바트레.. 그래서 내 호텔로 가자고 하니까 오케이하면서 손잡든데 

아 손 작더라.. 그래도 혹시나 젠더인가싶어 여자냐고 물으니 여자맞댄다..

그래서 믿고 호텔가서 ㅅㅅ 할려고 애무 다하고 삽입하려고 팬티 벗기는 순간...

와 시발 곧휴달린 shemale...

 신선한 충격이였다... 

와 시발 근데 어쩌겟음 돈은 줘버렸고 내 호텔이 조이너스 차지라고해서 

다른사람대리고오면 돈더내야되서 거기에 800바트 줬고

아시발 그때 좀 흥분해서 그런가몰라도 곧휴 달린 후장에 그냥 했음..

나름 괸찬긴한데..

아시발 그래도 아직까지 충격임;; 왼지 지옥갈거같은 느낌든다

혹시 태국가서 ㅅㅅ 할려거든 잘 확인해라 진짜... 곧휴있는지 만져봐라.. 

걔들 다 구라까서 말로는 안통함;;

그리고 취향이 젠더이면 태국가라 전부 젠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