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스코트 걸 후기 일본 밤문화 사창가 후기
돈주고 하는거지만
진짜 꿈같은 하루 보낼수 있다
돈많은 좌동이 같은 모쏠 후다 새끼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듬
그냥 연예인 같이 이쁜애가 애교많고
섹스 할때도 서비스 개지리고 김치하고 연예하고 첫 섹스했을때
김치년들 앵기는 그수준임 밥먹을때 반찬도 일일이 밥에 올려주고 아무튼 연인처럼 대해줌
한번 찍 싸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는 김치 창녀 같이 틱틱 거리지도 않고 싸가지 없이 말하지도 않고
진짜 돈이 안 아까움 하루밤에 와꾸에 따라 다르고 서비스에 따라 다른데 5백이면 될거다
보통 왠만한 부자 빼고 자기 돈내고 하기 힘들어 경험하기 쉽지 않다
이걸 벤치마킹 한것이 태국 아고고다 창녀 픽업해서 노는건데 10년전에는 진짜 좋았거든
울돈 20만원이면 하루종일 숨쉬는 오나홀에 애인 노릇해줬는데 요즘은 태국 창년들도
김치화 되어 시발 떡 한번치면 개밥 준다고 가버리고 한남들 뒤통수 많이 쳐맞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