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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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21:11
중국 심천에 거주하면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마카오로 놀러 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 400만 정도만 가지고 갑니다.
저는 단기게임을 선호 합니다 이유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 것이고
즉, 당일 가서 당일 목표수익만 올린 후 집으로 돌아 오지요
목표수익 : 시드머니의 50%
마카오 도착하면 무료 셔틀버스 타고 베네치안 으로 들어간다
역시나 손님들로 북적북적 베네치안에선 가급적 구경만 합니다.
갠적으로 시끄러운걸 별로 안좋아해서리 ^^
그 후 택시타고 샌즈 근처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 사먹고
샌즈나 그랜드 리스보아, MGM 돌다가 그날 땡기는 테이블에 앉습니다
★ 마카오 카지노에선 과연 구라가 없을까요?
->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전 세계 모든 도박은 구라가 항상 존재 한다
다만 상황 및 여건, 분위기상 할수 있으나 안하던지 못하던지 그럴것으로 예상한다
첫판, 둘째판만 2만원 베팅 - 촉을 느낀다
1. 100만 베팅 - 잃어도 되고 따면 좋고
2. 전판 이겼을 경우 150만 베팅 - 전판 진경우 다시 100만 베팅
3. 전전판 지고 전판 또진 경우 200만 베팅
4. 전전판 지고 전판 지고 또 진경우 - 오링 집으로 돌아온다. (간혹 있음)
5. 2번에서 이긴 경우 현재 시드머니 650만원 도달(목표 수익 50% 도달)
근처 bar에 가서 맥주 하나 시켜 먹고 리오 사우나 가서 조금 쉬다가
넘 늦지 않게 다시 배타고 심천으로 돌아 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저는 한번 테이블에 앉으면 최대한 10판안에 돈을 잃던지 따던지
마무리를 합니다. 그냥 가끔 가서 용돈벌이만 합니다. 물론 저만의 룰이 언제 깨질지는
모르겠지만 가급적 룰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마카오 들날달락 한지도
50여 차례가 넘는것 같네요
저만의 필살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