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바카라

베이직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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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전략슈에대해 한마디만 할까합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강제출목..전략슈등의 토론도..제입장은 강력하게 없다. 존재할이유도 없고 존재해서 득볼것도 없다인데...마음속에선 제발 전략슈야 있어라 입니다...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참 많지만..지난 토론이라 각설하겠습니다.

 

전략슈가 제발 있다면...저는 단언컨데..바카라를 개박살 낼수 있습니다.

존재한다면말이죠..저는 그런걸 찾아서 패턴연구하는것은..

가히 탑클라스라고 자부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략슈가 있다면..전략슈만 연구하면..끝나는겁니다..그문제를 낸 사람보다만 머리 잘돌아가고 그걸 이해하면..끝이죠.. 제경험이 부족해서 그러니 혹시 전략슈 있다는 진정한 근거가 계신분 정말 진심으로 자세한 근거와 설명좀 바랍니다..그럼 그 전략슈 연구해서...그분께 보답하겠습니다.....공인됀 곳이라면 특정 카지노라고 지칭해주셔도 좋구요...

 

사막에 바늘하나가 있다는 것만 확인시켜주면..저는 그 바늘 찾아냅니다..진심으로 전략슈가 있다면 지도편달해주세요.. 농담아니고 후사하지요..

 

소실적에 오락실에서 쫗겨난 얘기를 쓴적이 있습니다..꽃놀이 오락실..올가 올세븐 기계..

 

전략슈..와 다를게 없죠..패턴이 있으니까..패턴을 연구하고 그걸 어림짐작하게 돼면서..승승장구 했고..그 오락실에서 쫗겨났습니다..

 

저에겐 수학에 가까운 랜덤이 어렵지..인간의 머리로 얕은수를 쓴것은 별시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강력히 없다에 한표이지만...부디 있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망망대해에서 헤멜필요없이..

전략슈가 있다면 그것만 조지면 게임오버니까요..헌데..아직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있다면...세상에 수많은 고수가 나타납니다..인간이 낸 문제 인간이 못풀이유가 없기때문이고

 

출제자가 세계최강이 아니기 때문에.. 노름머리 좋은사람 세상에 얼마나 많겠어요..

암튼..아쉬움에 글이 길어지네요...있었으면..좋겠네요..^^ 편하게 연구좀하게....아니 앞으로도 랜덤말고...좀 세팅됀 게임으로 발전했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사람의도가 들어간것...

 

그게 훨씬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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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도박을 잘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가..특히 바카라는 어떠한가에대해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도박이던 게임이던 운동이던 포인트가 있습니다.

 

당구를 예로 들자면..고수들이 있습니다.. 같은 고수라도 우라마시를 잘치는 고수. 하쿠마시를 잘치는고수 마세를 잘치는고수 뱅크샷을 잘치는고수 다양합니다. 헌데 고수라 하더라도 취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기본기술들이 알려진 종목들은 고수들이 기본기술을 기초로하여 연습함으로 대개 고수 수준이 돼면 각 기술들을 적정수준이상 마스터돼어있고..특별히 잘하는 부분과 특별히 못하는 부분..흔히 말하는 주특기, 취약점 등이 있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바카라의 경우 기본서적? 기본기술? 없습니다. 교과서? 없습니다.

 

하여 무림에서 연마하고 혼자연마하고 여타여타 내공깊으신분들.. 가끔 대단한사람처럼보이다가도 또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의견. 그리고 또 주관적입장에서 이건말이안돼는데 라고 생각하는 글들도 흔히 접하게 됍니다..제글을 보면서도 다른이가 그런부분을 느낀분들도 많았을거구요..

 

그것은 국어..ㄱㄴㄷ. 영어 ABC 수학의 사칙연산 등 바카라에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다시말해 당구책도 당구장도 아무것도 없이..태어나 20년간 당구대하나와 공과 큐만주어진채 혼자 연마해온 고수들이 만났을때.  다른이의 우라마시에 난생처음보는 쿠션길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고수도 있을것이고...그렇게 감탄하는 고수의 맛세이에...와 저건 머지? 할수도 있습니다..

 

바카라가 그렇습니다. 기본기를 누구에게 배우지도 배울곧도 없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여기 토론 장에도 고스란히 그런 모습이 나옵니다..

 

저또한 낫익은 아이디의 글들을 보면..어떨때는 말도 돼도않은 소리하는것처럼 보이고 저아이디 참 개념없다는 생각을 가지다가도..또 어떨때는 그아이디가 적은 글에 감탄할때도 있고 그렇습니다...제글도 똑같겠지요..저한테 쌍욕하는사람도 무개념이라는 사람도 있다가 또 어떤글에선 저를 칭찬하기도 하겠지요.. 해서 저는 글을보고 평가하지 아이디를 보고 평가지않습니다..그사람이 훨등한부분 취약한부분 다있을수있으니까..훨등한건 참고하고 배우고 취약한건 흘려야겠지요..

 

무엇이 기본인지 일반화 돼어있지 않은 암흑의 바카라이기 때문에 이런현상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얘기가 길었습니다..어쨋던 우리는 덜잃거나 이기거나 하는 방법론을 찾기때문에 방법론을 찾기위한 접근방법에 대해 말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원매는 뭔지 개념도 모르고 3매는 대충 옆사람들이 세칸씩 그려서 퍼즐끼워마추기처럼 뭐 이래이래 규칙성을 찾는것처럼보이기도하고 6매는 뭐 몰라도 그 비슷한거겠고..시스템배팅..배수배팅  마틴게일인지 홍콩크루즈인지... 농담아니고 그 개념 자체도 모릅니다.. 뭐 대충 이런거겠지머..정도...

 

왜..관심조차없고..알고싶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바카라를 이만큼 해오면서 이런저런 글들도 적으면서 이런 초보적인것도 모르냐? 고 하실수있습니다.. 저   정말 모릅니다.. 강랜 첨같을때..사람들이 삼매인지 열심히 그리고 있고..봐라..플레이가 3매네..머..이런 말들 지금까지 수없이 들었지만..아..예... 하고 답할뿐..눈길한번 준적이 없습니다.

 

원매? 그건 뭔가요...3매가 3개로 그리니 원매는..1개로 그리는건가요? 진짜 모릅니다...

 

중국몇점 뭐 그런것도 있나본데...그런건 처음 들어보는 거네요...

 

제가 이말을 왜하느냐....

 

바카라에서...3매6매원매..시스템 홍콩크루즈..뭐 기타등등...이런게...당구의 히끼 오씨 히네루 당점.기본자세 힘조절....초크칠...사칙연산..알파벳 ㄱㄴㄷㄹ 훈민정흠...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바카라 처음 접할때 남들이 말하는 그런 것들이 도대체가 기본과 기초로 보여지지 않았기에..아예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접근애러.... 무턱대고 남들하는거 해보고..그걸알아야 나도 초보가 아니구나 아님..뭘 어떻게 할줄 몰라서..일단 남들하는거 저거 뭐지..배워보자..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과 기초가 일반화 돼어있는 모든 종목은..그것이 필요하지만...바카라같은 그런것이 없는 것에선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앞으로 바카라를 10년 20년을 더하게 돼더라도..그때에도 아직 시중에 알려진..그런 것들은 모를것 같네요..관심이 없으니까..도움될꺼란 생각자체를 애초에 안하니까..그렇습니다..

 

만약 답이 있다면.. 답이 있다는 전제를 깐다면...그답은 일반화 되지 않은것에서 있는것일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돼어있습니다.

 

하여 접근을...일반화 돼지 않은것에대해 접근하여야합니다..

 

99.9퍼센트 순금의 불순물. 0.1%.....0.1%의 불분물같은걸 찾는것...그것이 바로 정답고 가까워 지는 유일한 방법일 뿐입니다..

 

완벽하다고 자신하는 바카라의 0.1퍼센트 미만의 헛점과 약점.. 그걸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미세한걸 찾아도 ..멘탈과 마인드와 여러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면..찾아도 활용못하니..멘탈과 마인드와..기본적인건 평소 업그레이드 시켜야하지요..사실 이것도 무지무지 어렵지요...

 

아무튼..정신무장등의 준비는 별도로 하고..이기려면...0.1퍼센트를 찾으려 해야하면..

 

간혹...0.01 퍼센트라도 있다면..그것들을 여러개 찾아서 조합하는 형식으로 대처해야만 합니다.

 

인간이 만들거나 운영하거나 하는 모든것은 완벽하려 흉내낼뿐 완벽하지 못하다는 전제를 깔고 거기서 출발을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됀 모든것을 조합하고..어쩌고..그런것...절때 의미 없고 답이 될수없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이래한다 저래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라...3매는 안본다..그림은 안그린다 뭘 어쨰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라..왜 그렇게 하는가와 왜그렇게 하지않는가가...그것이 바카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거나 미치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한다..라고 돼어야합니다..

 

바카라에서...무엇이..무엇에 어떠한 영향을 얼마만큼 미치는가..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이...무엇에 별영향을 못미친다면 패스..무엇이 무엇에 너무너무 미세한 영향을 미친다면..

일단 버리지말고..가지고..또다른 무엇을 찾아서..보태야하구요...또는 그 무엇을 증폭시킬수있는것을 다시 찾는 노력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제 연구는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간절히 찾길바라고..또 연구하고싶고 정복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면...이런식으로 접근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별로 중요치않게 생각하고 연구도 하지않는데 다음에 혹시 발상을 할수있어 그것이 필요할때 후회할수있으니....가능한 모든것들을..정리하고..모아두고..데이터화 해놓아야 하는것은 기본입니다. 저는 제가 게임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바카라엔 기본기란 없습니다..단계적 배움도 필요없습니다...굳이 기본기와 기초라면

 

수수료. 기초적인 확률과 통계 분포 분산. 1/2의 확률이 갖는 보편적인 형태..룰..정도..

 

 그저 금광을 캐는것처럼 초몰입과 번떡이는 발상으로 일반화돼어 읺지 않는 획기적인 생각을 해내어 거기를 열심히 파면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는 그런형식의 도박입니다..

 

알고 접근하시고...게임을하던..연구를 하던..부디 접근에러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접근애러는 한참을 돌아가거나..고착된 사고로 이어지면..거기서 선수생활을 마감해야합니다..

 

아울러..접근에러에 굉장히 방해가 돼는 요소...바로 풍문풍설..

 

.근거없는 온갖 풍문풍설에는 열린마음으로 넌지시 참고는해보고 혹시나 그 풍문풍설들이 진실들도 아주 가끔은 있으니..완전 마음을 닫지는 말고..넌지시 바라봐주시구요..

전략슈등..이런것들이 이런마음으로 바라보면 돼지않을까 하구요..

 

진짜 검정돼어있는데데 자꾸 떠도는 풍문풍설들은..절때 머리에 고착시키지 마세요..

저번투어에도 플레이7이 강하다..플레이 7은 뱅크가 원모받아서 절때 이길수 없다는 얘기를 계속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그분은 그런사고가 고착화 돼어버린것입니다...

플레이 세븐은 뱅크가 2장으로 이길확률은 13번중에 두번이기고.. 5이하로 나와서 원모받아서 이길확률또한...13번중에 2번이기고 한번 비기게 돼어있습니다.. 이런 단순한 산수로도 근거가 나오는데 왜들 그런 이상한 각인이 돼어 엄뚱소리 삑~~삑~ 하시는지들....

 

딜러 바뀐다고 안꺽일 줄 꺽이지 않습니다..

 

요샌 막판 검은카드 나오니..마지막배팅 빼도 됀다고 빼는사람도 있던데..

그거 빼면..뭐가 달라지나요? 참나...실컷 장고 해서..배팅해놓고..어랏 막판이네 빼야지..

 

마지막은 뱅크다...이런말..참 수준낮은 말인데..그걸 계속 해대는사람들은..도대체가...

그러다보면..다른사람들..멀쩡히 대학나오고 배운사람들 처음 카지노가서 그런소리들 자꾸듣다보면..북한처럼 쇄내교육당해서 자기도 모르게..마지막은 뱅크야...이렇게 말하게 됍니다..

 

확인돼지 않은것과 확인가능한것 구분해서 판단하시고...왠만하면...카지노에서 사람들이 하는소리들은 99% 돈돼는소리 하나없으니...괜히 머리에 이상한 착각 고착(특히초보/입문하시는분) 돼니 쓸데없는 소리는 아예 듣지를 마세요..

 

즐기거나 이기려면..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참..어려운과정이네요..

 

특히 이기려면...기술적으로는...당분간 회피..당분간 폭탄피하기..지뢰밭 안밟고 당분간 잘건너기 방법을 연구하지마시고...   숨어있는..0.1퍼센트 미만의 완벽을 방해하는 불순물..

.. 그걸 생각해내는데 엄청난시간을 투자하고 그생각을 다시 연구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그렇게 하지 않고.. 이기길 바라는건 방법을 찾고싶고 알고싶은건......욕심입니다...

 

그정도의 노력을 하지않는분들은...이기는방법을 연구하지마시고..즐길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는모드로 방향을 전환하시는게..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출정때부턴...마음을 비우고 백을이기던 이백을 이기던...초심으로 돌아가 이기는것에 목표를 두고 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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