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배팅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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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숲에는 소나무가 많고, 대나무숲에는 대나무가 많습니다."



며칠전 입니다.

20유닛으로 하루 게임시작.

3일연속 패하고 돌아왔습니다.

4일째.

4일째날도, 20유닛으로 시작했고 40유닛정도에서 오르고 내리고 공방을 한동안 했습니다.

오르고 내리고 공방하던 그 슈는 뱅커와 플레이어도 공방, 뱅커와 플레이어도 얼추 비슷하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슈가 끝나기 10여판 전부터 뱅커강세!!

제 베팅법대로 '원투 원투' 베팅 잘하다가 그만 열베팅!

그 슈는 끝나고, 시드는 오링직전. ㅠㅠ



며칠 연달아 패하고 나니 총시드도 거의 바닥이고 매꿔야할 것들 때문에 카지노에 대한 도전을 멈추고 다시 돈 벌러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1유닛!

플레이어에 베팅해놓고 스마트폰으로 뉴스 검색하면서, 잃으면 일어날 생각이었습니다.

어!

그 1유닛이 불어나더니 30유닛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순간, 다시금 1유닛의 소중함을 절감했고, 오랜동안의 베팅포지션에 대한 갈증이 일순간 해소되고 선명하게 정리되는 '각성의 순간' 이 있었습니다.



그날, 120유닛 이상까지 올랐다가, 110유닛에서 컷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은, 전날의 후유증(오랜시간 도전하느라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밤에 잠을 잘수없었습니다.) 때문에, 20유닛 시작, 40유닛이상 갔다가 또다시 뱅커강세 그림에서 플레이어 열베팅하다 오링.

그날, 어느정도 잠을 잔후 다시 도전해서 패한 20유닛 복구하고 15유닛 따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유닛 시작, 3시간만에 130유닛 이상까지 갔다가 130유닛에서 중단하고 돌아왔습니다.



*** 노하우 적는 공간에 후기까지 같이 적었습니다.



"오랜동안 바카라 베팅포지션에 대해 고민해왔는데, 정리되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 판단이지만, 참고할 부분이 있으면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글 적습니다.



- 한슈를 3등분 합니다. 8덱 한슈가 대략 70판.

24판 정도를 1등분씩으로 분할해서 '강세' 를 판단 합니다.



뱅커 강세, 플레이어 강세, 밑줄 강세, 옆줄 강세, 투투 강세, 삼삼 강세... <--- 강세의 종류.



70판 한슈는,

뱅커 강세 : 플레이어 강세 : 뱅커 강세

플레이어 강세 : 플레이어 강세 : 뱅커 강세

밑줄 강세 : 뱅커 강세 : 옆줄 강세

....................강세의 조합은 거의 무한대.

70판 한슈를 '초반 중반 후반' 독립적으로 생각하시고 대응하면, 승률이 많이 올라 갑니다.



초반, 중반이, '밑줄 강세 : 밑줄 강세 : ?' 였다면, 후반은 옆줄 강세일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한슈를 3등분으로 나눠서 판단해 보면, 그 1등분 24판의 모양에도 변화가 많습니다.

1등분 24판안에서도 밑줄, 옆줄, 뱅커, 플레이어, 투투, 삼삼 등등의 다양한 강세가 등장 합니다.



한슈 70판의 플뱅 그림은 똑같을수 없습니다.

매슈, 다른 그림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슈를 게임하다보면, 익숙한데 나오지 않았던 '강세' 그림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뱅커 강세인 슈에서 플레이어 열베팅하면, 돈을 잃습니다.

플레이어 강세인 슈에서 뱅커 열베팅하면, 돈을 잃습니다.

밑줄 강세인 슈에서 옆줄 열베팅하면, 돈을 잃습니다.

옆줄 강세인 슈에서 밑줄 열베팅하면, 돈을 잃습니다.



** 바카라는, 딜러가 카드 컷팅해서 슈통에 카드를 집어넣으면, 한슈의 그림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그 '카드통 안에 완성되어있는 그림을, 맞춰가는 게임' 이 바카라 입니다.

카드를 아무리 정성들여서 쪼아도, 그림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나무숲에는 소나무가 많은줄 알고, 대나무숲에는 대나무가 많은줄 알듯, 플레이어 강세에서는 플레이어에 베팅! 뱅커 강세에서는 뱅커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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