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와 프로 간 차이가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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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와 프로 간 차이가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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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와 프로 간 차이가 없는 게임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초보와 숙달된 전문가 간에 차이가 있
다.            (중략)
  회사 업무는 물론이고............집에서 라면 한 그릇을 끓이는
것도 전문가와 비전문가, 숙달된 사람과 보통 사람 간에 차
이가 있다.
  범위를 바카라와 같은 범주의 게임으로 좁혀보자. 바둑을
예로 들면 이창호 9단의 다음 한 수는 보통 사람과 차이가 나
도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난다. 장기, 포카, 고스톱, 블랙잭
할 것 없이 이세상의 모든 게임은 프로와 초보 간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동전을 하늘 높이 던져 땅에 떨어지게  한 다음 그림
이 나올지 숫자가 나올지 알아맞춰야 한다면 여기에는 프로와
초보의 차이가 있을 수 없다.
  한마디로 바카라는 그런 게임이다.
  동전을 던져 숫자가 나올지 그림이 나올지에 돈을 거는 게
임. 이런게임에 프로와 초보와 간 실력 차이가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연달아서 열 번, 아니 백번을 맞추었다 하더라도 그 다음에
뭐가 나올지 전혀 알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전에 맞춘것
도 모두 우연일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모두 인생살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경험도 있고 그
경험에서 나온 감각도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모이면 잘 들
리지 않기 마련이다. 하자만 동전 던지기라면 어떨까? 
  100 명, 1,000명, 아니 수십 억 명이 모여 어느쪽이 나올 거
라고 외쳐대도 자신할 수 없다.
  바카라는 이토록 불확실한 게임이다. 즉 기술이 통하지 않
는 게임이다. 그러다 보니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전혀 검증
되지도 않았고 검증할 수도 없는 나름대로의 `사설'이 많다.      ( 주장)
  마치 과학이 없던 시대에 무당들이 온갖 말을 무책임하고
무지 하게 해대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감이 특별히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감이 완전히 엉망이라고 한다. 이러다 보면 시간이
감에 따라 실제로 그걸 믿게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물론 두사람이 다 틀렸다.동전을 던져 뭐가 나올지
알아맞히는 일에 도대체 무슨 감이 있단 말인가. 물론 지푸라
기 한 가닥이라도 잡고 싶지만 워낙 의지할 것이 없는 가련한
심정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지만 본질적으로 다 틀린
말이다.

  필자는 언제나 자기의 감과는 반대로 베팅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나중에 설명을 하겠지만 이건 바카라를 하는 매
우 홀륭한 한 방법일 수 있다.

  또 어떤 마귀들은 테이블의 모든 사람과 시종일관 반대로만
베팅을 하기도 한다. 희안하게도 이것 역시 승률이 매우 높다.
  오랜 세월 바카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이 감이
좋다, 혹은 뭐가 나올지 잘 알아맞힌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영원히 꿈을 깨지 못하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은 영원히
잃을 수밖에 없다.

  바카라는 프로와 초보의 차이가 전혀 없는 게임, 한 마디로
기술이 없는 게임이다. 이 사실을 처절하게 깨달아야만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진킴-  26,27,28,29 쪽

         
            2.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게임
 
  이기는 기술이 없는 게임이란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임일 것이다. 동시에 초보라도 수십 년 경력의 프로와 같으니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임이기도 하다.
  로봇이 공중에 동전을 던지고 그걸 알아맞히는데 이 세상
최고의 프로와 이제 갓 카지노에 들어온 사람 간에 차이가
있을 리 없다.  그래서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초기에는
대략 따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란 워낙 교만한 존재이다 보니 바카라를 갓 시작해
어느 정도 따다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바카라의 달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 아예 바카라는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
이라고 착각한다. 사람들은 처음에 돈을 몇 번 따면 이 세상
다른 무엇을 해도 바카라처럼 쉽게 돈을 딸 수 없다는 섣부른
신념으로 자신의 하던 일을 완전히 접고 바카라 승부사로 나
서야겠다고 생각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많은 초보들이 이런 생각에 빠져
아예 직장과사업을 때려치우고 달려드는 경우가 많다. 필자
는 많은 의사, 변호사, 심지어는 현직 경찰서장까지 직을 접고
바카라 승부사로 나서는 걸 본적이 있다. 물론 그들의 말로는
한결같이 비참하기 짝이 없었다.
  초보자로 하여금 자신이 최고의 달인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걸 접고 뛰어들게 만드는 게임, 바로 그런 이유로 바카라가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게임니다.

  아예 처음 부터 어려우면 희생자가 그리 많이 생길 리가 없
다. 처음엔 너무 쉽지만 하면 할수록 길을 찾을 도리가 없으니
바카라야말로 요물 중의 요물이요, 비극 중의 비극이다.
  필자는 바카라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50연승 정도를 하다
나중엔 100연패을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바카라의 특성을 한 눈에 보여주는 승률인데 이
사람의 승률에서 우리는 하나 느낄 수 있는 게 있다.

  그것은 바로 바카라는 완전한 심리게임 이라는 점이다.
  즉 바카라는 오로지 마음의 반영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겨
우 바카라를 이길 수 있는 바늘 구멍만한 가능성을 보게 된다.
  바카라에서 이기려는 사람들은 앞으로 바카라가 본질적으
로는 마음의 반영이라는 사실을 영원히 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그림에의 집착을 떠나 마음을 갈고 닦
으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승부는 테이블에서 나는 게 아니라 이미 그 전
에 결정 되어 있다는 보이지 않는 사실을 비로소 알 수 있다.
                                                                                    29,30,31 쪽


        오늘은 여기 까지............................................... 
  느낄 것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이글을 읽고 단도 할까
 심각 하게 고민을 했었다. 틀린말이 없기 때문 이다.
            댓글이 많이 달려야 힘내서 옮길 수가 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궁극 적으로는 단도을 하고  어차피
할것 이라면 절대 손해 보지 말고 이익을 보라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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