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기술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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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21:11
게임을 하면 어느 순간 무섭다라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참!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는 게임이
바카라게임 인것 같은데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우리는 게임중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 플레이 아니면 뱅크 이겠지. 아니면 타이 "
셋중에 하나는 틀림없는데 우리가 틀릴때는
정말 무서운 게임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틀릴수가 있지?
정말 예술적으로 틀릴수도 있읍니다.
시즌2.마지막은 이 부분을 이야기 할려 합니다.
대책없이 자꾸 틀릴때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물론 몇판해서 자꾸 죽으면 그날 게임을 접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때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의 게임 스타일은 몇번 끊어보고 그래도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 그날 게임을 접는 스타일 이지만,
앞에서 이야기 했듯 계속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방법이 최선 일까요?
우선 배팅액을 줄여야 될것 같읍니다.
바카라는 흐름의 게임이라 말 할수 있읍니다.
나쁜 흐름 일수록 좋은흐름을 기다려야하며,
이때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것 같읍니다.그래서
시드관리도 해야하고요... 왜일까요?
많은분들이 행하는 오류중 하나는 좋지못한 흐름에
오기와 아집으로 과한배팅을 많이하고,
줄 내려오는 타이밍에 시드가 없어 제대로
배팅을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정말로 화가 납니다. 어리석은 플레이로 그날뿐 아니라
다음 출정의 영향을 분명히 주는데,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읍니다. 저의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이런일 발생하면 안되겠죠.
잠깐 이야기가 옆으로 빠졌읍니다.폴짝~~
시드관리를 하면서 왜 자꾸 틀리는지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
내가 왜 플또는 뱅을 선택했는지...
왜냐고요 ?
그날의 아니 그슈의 흐름을 알기위해서 입니다.
분명 무엇을 보고 플,뱅을 선택했고 몇번 가보니 죽는다면
그 무엇이 이슈에 맞지 않는게 확실한 것 아니겠읍니까?
그럼 남은 판은 확실한것 하나쯤 가지고 가는것 아닙니까.
그렇게 흐름을 바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끈기와 인내가 많이 필요한 작업이지만,꼭 해야하는 작업은
확실 합니다.
흐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드관리 ...
이것으로 마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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