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TIP 2 - 보조지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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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TIP 2 - 보조지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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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 6 매 가로세로.. 3매 대각 OX 다.

넉장승부인지 다섯장 혹은 여섯장 승부였는지도 기재안된 결과물의 숫자만 가지고 적어대는 강랜 아줌마 통계까지...

뭐 일련의 비확률적인 단순한 통계라도 맞아주면 그게 우연한 기특함일뿐이죠..

제가 오늘 드리는 TIP 은 다른것도 혼용가능한 하나의 지수로써 활용해 볼만한 또 하나의 유용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OX ....

틀리다 맞다가 아닌 긍정부정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뮬은 지금도 1년넘게 와이프와 일반업장을 종횡무진 쑤시며 10만으로 20만 먹기하는 어느 대만 부부의 실제모습을 보고 시간과 공을들여 밀착하여 같이어울리고 친분쌓은결과...
처음 얻어낸 스코어지...그 친구가 쓰고나면 꼭 16 등분이상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스코어지를 창피함을 무릎쓰고 모아서  나름 분석해낸 결과를 가지고 안타까운 시간이 지나 다시 해후했을때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확인되었고 나름 취득한 참 용이하고 신뢰가는 활용도 높은 표식일 뿐입니다 .

 

일단 기본적인 BASIC 만 올립니다 .

 

지금도 그들은 꾸준히 시드의 1.5 ~ 2 배정도를 위닝할뿐만아니라 배팅금액조절에 남편의 노하우가 더해져 매슈 5 번정도는 연속 맞추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고 , 간혹 힘기울기나 형태변형과같은 변형구간이나 타이와 유사한 지점을 곧잘 지적해내는 간접검증된?  정보라 하겠습니다 .

 

오랜시간 매일 실카 바카라 테이블을 떠나본적없는 상태에서의 이런 경험치 생생한 이야기는, 연속성없는 카지노출입에 연속성없는 마카오 경험에 ...책상에서 수학산수굴려 이야기하는 일련의  통계교과비교적인 이야기와는다른 성격을 띄기때문에 나름 끄덕이시거나 배타적으로 받아들이실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

 

소소하지만 현장친화력 있는 테크닉? 으로 가볍게 끄덕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서부시대 총잡이도 아마죤 밀림에 들어와 사냥할땐 아마죤 원주민의 경험치를 활용해야 잠자는 능구렁이라도 잡아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우선 오늘은 두가지 정도 개재합니다 .

 

 ▶ 네츄럴이라함은 6/7 7/8 8/9 이런 넉장 ( 짝수 ) 승부입니다 .

 그 이상의 승부 ( 다섯장, 여섯장 ) 와 바카라 룰과 상충하는것이지요.

 물론 뱅커 3 일때 뚜렷히 다섯장으로만 끝나는 8 이란 써드숫자도 있지만....

 간단합니다 .

 넉장승부와 여섯장 승부는 짝수라 긍정으로 / 다섯장 홀수승부는 부정으로..
( 홀수타이는 진한 부정마킹)

 

 ▶  순카드와 역카드에 인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 순카드 ) 이기고  있는 카드가 각 써드카드의 영향에 무관하게 이긴경우
긍정으로 / ex0,7-2,9,0

 네츄럴처럼 궁합잘맞아 이기면 진한 긍정으로 (꼭 넉장이겠죠?^^)

 (역카드) 소위 앞뒷발로 지던게임이 이기거나, 이기던 게임이 지면
부정으로 / ex 0,5,6 - 4,6,2

깍거나 보태서 홀수타이면 진한 부정마킹 ex 0,5,9 - 0,4 / 1,2,2 - 6,9 

처음대할때보다 귀찮음이 없어지고 활용화되고 능숙해지면 둘 사이의 조합을
하나의 선으로 본다면 조심해야하며 뱃금액을 조절할만한 일련의 구간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 ( 그래도 엉아들은 마냥때림 )

물론...반드시라고 할정도로 한슈에 몇번은( 4~6 회 ) 오차도 생기는법이구요...

오차의 요소는 딜러뒤의 인스팩터가 8 댁카드를 일정분할로 다시 컷팅할때 아랫장과 윗장의 카드 배합 충돌이 그렇다고 인정하시는게 무난합니다 .

 
바카라가 꼭 순카드이어야하고 넉장 짝이 맞아야 하는 게임은 절대아니지요..

부정이고 홀수승부라도 내것이되고 그 또한 바카라의 한 구성이구요..

저러한 유형을 하나의 패턴으로 보고 ..그렇다면 그것마져 또 랜덤인지 규칙인지...

이것또한 우리가 쉽게 인식하는 단순심플한 OX 형태를 띄기를 바라는것이죠
ex ooox ooox ooox...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게임중간에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여 게임에 지장을 주는것이

그러한 부정형태 (홀수승부나 역카드 ) 카드들의 잦은 출현이란건 누구나
인정하실겁니다.

허나 우리의 게임정서상으로 비추어 보아 저러한 긍정부정에 관련된 일련의 속성
물줄기를 파악해내고자 하는 노력은  어느정도 효과를 얻으리라고 봅니다 . 

간단하지만 자주 다루어지지 않아왔던 내용이라 가벼이 넘기셔도 무방하나 ,망설이다 꺼내놓는 저로써는 상당한 책임감? 을 고민스럽게 가진답니다 .

혹, 이글로 인해 활용하신이후에 게임내용이 이런 내용을 알지못한 상태의 기존내용보다는 반드시 변화가 오기마련이라 그러하답니다 .

15억인구가 40 년 수험료로 남긴 발자취가 5천만 10년남짓 후배?들에게 아무 효용가치가 없을까요?

 

어떤 명약이던 내몸에 맞아야 보약이지 아니면 풀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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