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원정 바카라 카지노 원정 정킷방 필리핀 카지노 마닐라 바카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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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에 골프 밴드에서 누가 스크린 벙개를 쳐서

목감 스크린골프 3시간 게임하고 공항으로 출발.

발렛파킹 맡기고 출국장을 가니 여행객이 많이 늘었네요.

제주항공은 골드회원이라 일찍 출국수속 마치고

탑승대기 하면서 이곳저곳에 전화도 하고 밥도 먹고.

6시05분에 이륙하여 마닐라로 고고씽.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골프백 나온거 보니 아주 더러워져 있고.  ㅠㅠ

현지 에이전시하는 동생이 마중나와서

솔레어에 도착하여 같이 식사하고 

다시 킹스포드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첫날은 게임을 안하고 조용히?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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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 5시에 호텔에서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해변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점심은 서울갈비라는 식당에서 삼겹살과 닭갈비 먹고

사우나하고 맛사지 2시간 받고 호텔로 왔습니다. 

지난번 맡겨놓은 돈이랑 가져간 4천달러 환전하고

에이전시 하는 동생따라 정킷방에 갔습니다. 

20만페소로 시작하여 30분 게임해서 5만페소 이겨가 

23만페소는 디포짓하고 2만페소는 동생과 함께

샤넬이라는 KTV를 갔습니다. 

양주 한잔하고 노래 몇곡 부르다가

바바애 데리고 호텔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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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도 아침 5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골프치러 가고

점심은 리월마에 2층에 있는 붉은게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4층에 있는 아일랜드 스파에 가서 맛사지 받고

오카다에 강친회원 만니러 왔습니다. 

만나서 셋이 송도원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하고

그분은 주종목이 룰렛이어서 각자 게임하러 헤어졌는데

그분이 돈이 모자라서 제가 갖고 있던 돈으로 

5만페소를 네이버 기준환율로 환전하여 드렸네요.

그리고 저는 다시 정킷방에 가서 게임을 하여

7만을 이기고 30만페소를 디포짓하여 놓았습니다. 



16일 역시 아침 5시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골프치러 가고

점심식사는 중국식 북경오리를 먹고

맛사지 받고 귀청소 서비스도 받고 ㅎ.

마지막 날이라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기고 가는게 주 목적이였기에

슬롯머신으로 시간 떼우다가 

신속항원검사 받고 큐코드 신청하여 받고

저녁은 고려식당에서 우삼겹 무한리필에 소주한잔 하고

무사히 귀국하여 왔습니다. 



골프에 먹고 사우나하고 맛사지 받고

유흥을 즐기다보니 게임할 시간도 없고

후기도 별루 재미가 없네요.

9월8일-13일 다시 마닐라 갈 일정이고

다음에는 게임을 조금 더 하도록 하여

재미난 후기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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