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같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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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5:58
다름이 아니라 근래 계속해서 베팅이 깊어지고 후회하는 상황에서
기사회상하고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모습에 왜이리 아둔한가
당시에는 다시는 그러지말자 절제, 금조를 수도 없이 다짐하면서도
금붕어 마냥 금세 잊어버리고 또 같은 짓 반복...
그래서 그 순간순간 의 찰나를 기록해두고 보고 또 보고
그 당시를 생생하게 상기 시킬 수 없을까 하다가
문득 '일기' 가 생각 났습니다. 항상 일지로 인정받고 싶어나 했지
일기를 써볼 생각은 못했더군요...그래서 일상일기가 아닌..
카지노(바카라) 가 주가 되는 일기를 오늘 아침부터 작성했고
앞으로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항상 돌아보고 같은 과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록해 보려합니다...문득 오늘 아침들었던 티끌같은 노하우 였습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구요..저도 오늘 10만 목으로 천천히 달려보렵니다.
건승하세요.
P.S 베팅이나 디테일한 노하우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진짜 개똥도 없는 발버둥 치는 플레이어 중 하나입니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