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건 아니지만 제 나름의 노하우 중 하나 간만에 공유해봅니다

원래 전 아시안게임 주력으로 배팅하다가 요즘은 에볼을 주력으로 배팅합니다.

두 게임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아시안 게임의 경우 게임진행이 에볼 보다는 느린편이라 집중하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입장전에 그림을 고를 때 육매위주로 배팅할 시 원매와 육매를 전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을 찾는게 수월합니다ㅎ

그래서 찍어 먹기 할때는 아시안 게임을 자주이용하죠.

에볼은  빠른 진행이 가장 장점이며 (한슈에 보통 30분 진행)

단점은 입장전 그림 고를 때 육매가 안보이는게 좀 아쉬운 부분 입니다.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다 보면 은근히 놓치는게 많아 멘탈 나갈 때가 가끔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에볼은 찍어 먹기보다는 슈를 전체적으로 접근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에볼 배팅시에는 꼭 체크하는게 전에 진행했던 그림을 가능하면 꼭 복기하는 편입니다.그래서 가능하면 55게임 전후로 에볼은 마감합니다. 제 배팅 방식으로 그림을 볼때 마지마으로 갈 수록 예상 그림이 틀어지는 경우도 많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