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서 아주 많이 등장하고 또 어느 패턴으로 바뀔지 예상하기 힘든 뱅1/플1/뱅2/플1 이 떴습니다.

그럼에서 보는 거와 같이 퐁당(플/뱅) 을 가야한다거나

다음 나온 뱅2를 예상해서 먹어야 하냐 아니면 다시 플이 떴기 때문에

플2를 세우기 위해 플레이어에 배팅해야 하냐라는 문제로 골머리가 아플 것입니다.

답은 쉽습니다.

메인 판떼기에서 패턴이 나온 부분을 디볼트값으로 잡고 예상하면 됩니다.

물론 새판이기 떄문에 이때의 승리확률은 50% 입니다.

다만, 5판에서 나온 뱅1/플1/뱅2/플1 에서 예상하기 쉬운 패턴 중 하나이므로

1/2 패턴이 떴기 때문에 다음 이어지는 그림 역시 1/2라고 예상이 가능합니다.

실제배팅 역시,

뱅1/플1/뱅2/풀1 에서

플1/뱅2

플1/뱅2 로 이어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르므로 여기에서 중요한 팁을 하나 드립니다.

그림 패턴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3구획화가 무엇인지 주목해주세요.

1) 뱅1

2) 플1/뱅2

3) 플1/뱅2

즉 모든 패턴이 변하면 1이라 치고 3까지 변했을 때

이를 3구획화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즉7판까지 나온 판떼기 결과값

1) 뱅1

2) 플1/뱅2

3) 플1/뱅2 이 3구획화되었으며

이어진

1) 플3

2) 뱅1

3) 플3 이 다시 3구획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1) 뱅1

2) 플1

3) 뱅1 이 3구획되었으며

마지막 그림 역시

플2/뱅2/플1 이 3구획화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패턴 분석 배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 구획화하여 베팅을 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수한 판떼기가 아닌 이상

이 3획화하여 베팅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심화 과정으로서 결과가 매울 좋을 것이 예상됩니다.

2. 변수 패턴

버뮤다의 삼각지대라 할 수 있는

타이 / 퐁당 / 장줄판의 구간으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승부사는

판떼기를 읽고 10~20판중에 거는 판은 5번 미만입니다.

판마다 건다고 딸 수는 있으나 잃는 게 더 많으므로

판을 읽고 정확하게 언제 들어가야할지 알고 들어가면 승율이 높아지므로

다들 한번은 읽어보시고 콩 많이 따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줄입니다.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