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뱅커 결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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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뱅커 결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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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플&뱅 결정법 



장줄인 경우를 제외하고 한테이블 7 명이 모두 일치하기란 드뭅니다. 

장줄 조차도 거꾸로 가는 사람이 있죠. 

줄기차게 타이에 베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타이에 년중 한번도 베팅 안합니다. 

확률이 50 %인 플뱅 맞히는 것에도 머리에 쥐가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카오에서 40 배 주는 용에만 주로 베팅하는 분도 있더군요. 





뱅이냐 플이냐. 

다음 카드를 모르는 상황이므로 누구나 촉으로 베팅하겠죠. 

확률은 당연히 반반이므로, 

장기게임시 거의 본전하는 사람이 더 많아야 하는데도 

대부분은 돈을 모두 잃어버리죠. 

이걸 카드숫자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그림흐름과 카드(게임)흐름으로 플.뱅을 결정합니다. 

촉의 기준인 것이죠.



1. 그림흐름 

보통은 그림흐름을 보기위해 원매만 그리지 않고 추가로 3매. 6매. 숫자매. 중국점 등을 그립니다. 

딜러가 LCD 상에 친절하게도 이런 그림들을 대신 그려도 줍니다. 

원매보다 다른 그림이 기가 막히게 맞아 들어가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매만 그리며 주변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강력히 말합니다. 

이거냐 저거냐 찍는데 기준이 많으면 오락가락 합니다.

원매상 그림이 이뻐지는대로 찍습니다.



2. 카드흐름 

이것은 그림흐름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단지 촉으로 결정합니다. 

이건 딱 잘라서 글로 쓸 수가 없네요. 

마치 바둑의 수처럼 너무도 많은 경험치이고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대비하자면, 

위험한 외과수술에서 20 번 수술한 의사보다 200 번 수술한 의사가 

수술 성공률이 훨씬 더 높다 ?



3. 결론 

하지만 그림흐름과 카드흐름상 

100 % 촉이 와서 베팅하면 여지없이 죽을 때가 더 많더라 이겁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 순전히 주관적이므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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