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기술적인 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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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기술적인 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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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서술한것이며  이글을 통해 우리회원님들이 지노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누릴수 있는  그런  글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읍니다.



시즌2.바카라 알수없는 선택              의 기로



시즌1은 우리가 바카라를 할때 어떤 마음으로 해야하며 어떤 생각으로 해야 하는지...

즉,내면의 세계를 말하고 싶었고 지금 시즌2 첫번째 글에서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 하고자 합니다.



1.오픈게임후 플뱅의 선택.

기계셔플후 딜러가 오픈게임을 하고 다음판에서 우리는 플뱅의 선택기로에  서 있읍니다. 자! 여러분은 어디로 배팅을 하시나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초반에 쉬는분도 계실거고 아님  초반부터 강벳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최저 또는 중간 배팅을  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대부분 우리가 이야기하는 고수분들은  아마 초반에 지켜보는 추세일겁니다.

그럼 우리가 유리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흐름을 지켜보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읍니다.

하지만 굳이 선택을 해야한다면 우리는 오픈게임의 결과에 의존 하겠죠.즉 오픈게임에

플9가나오고 뱅 4가 나왔다고

가정한다면  다음배팅은 아마

플70%뱅30%로 배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겁니다.

여기서 %는 별 의미가 없음을 거듭 강조합니다.물론 이경우가 흔이들  말하는 도박사의

오류 이고 결과는 카드가 뒤집어  져야 알수있지만,우리들이

플에 많이가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아마 기대심리가 아닐까요?

초반부터 줄을 타줄것 같은 기대심리.

제가 왜 말도않되는 초반레이스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읍니다.  기대심리.

이건 지노에서는 정말버리고

가셔야 합니다.이 기대심리로

오늘도 많은 분들이 마지막배팅을 하고 계실겁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100%는 아닙니다,하지만 우리가 진정 노름꾼  아니 겜블러라 자신있게

말할려면 기대심리는 버리시는것이 옳을것 입니다.

기대심리가 없어면 과연 우리는 뭘로 배팅을 해야 할까요?

그건 확률밖에 없지 않을까요?  모니터에 보시면 플과뱅의 확률이 표시 되어 있읍니다. 제말은 이 확률표를 보고

배팅을 하라고 말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세부적인 확률을

점검하고 포인트를 찾아 가라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확률표(모니터표시)를 무시 하시라는 소리는 더욱더 아닙니다.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제가  몇번 실험을 한적 있읍니다.

플이나 뱅이 50%를 넘긴샷에서  플이나 뱅을 계속해서 5천원씩 배팅을 해보니 대패하지는 않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큰승리도 가능했읍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시하시지 마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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