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뱅 출현 편차와 손님 적중율의 편차

2. 게임머니 즉 씨드의 파동

3. 엣지(뱅커수수료 및 플레이어 출현율 열세에 따른 불리함)

4. 베팅방법

5. 윈컷과 로스컷

 

주제별로 전부다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할말이 너무 많고 글솜씨가 허접한 관계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뱅은 거의 대등해야하는데 짧게보면 그렇지가 않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개념이 바로 편차입니다. 순간적으로 강세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손님의 적중율은 50%는 되어야 하는데 길게보면 50%에서 한참 못미치게됩니다.

많이 맞추는 방법은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반을 못맞춘다는것..

반을 맞추더라도 뱅커수수료로 인해 씨드의 파동은 결국 우하향 하게되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뱅커수수료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적중율이 50%가 안되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반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론상으론 양쪽을 다 걸면 반은 맞출수 있는데..

 

베팅 방법은 크게 세가지죠..

하나 고정벳으로 더 많이 맞추기

둘 지보따빼 시스템류로 손실을 회복하고 씨드의 고점을 갱신하는 방법

셋 지빼따보 깡벳류로 살살 빠지다가 맞아들어갈때 확 올리는 방법

어떤 분들은 평균 내면 똑 같다고 하나

그것은 패깐다음 결과를 보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플이 나왔네 뱅이 나왔네 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베팅방법에 따라 씨드의 파동이 달라지고 플레이어의 심리적 압박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베팅 방법을 선택하거나 베팅방법에 본인을 맞추거나 해야합니다.

또한 베팅 방법은 윈컷 로스컷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머니게임은 결국 멘탈게임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때는 이기고 시작하는게 유리합니다.

또한 이기고 있어야 작은 승으로 윈컷을 습관화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보따빼가 아주 조금 유리합니다.

 

나중에 각론으로 들어가서 파트별로 아주 상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지노게임은 기본적으로 확률게임이고 심리게임이고 자금관리게임입니다.

운적요소 즉 운이나 촉도 매우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저 운으로만 치부하기엔 걸려있는 판돈이 너무 큽니다.

냉철하게 분석해서 전략적으로 승부보고 치고 빠져야만 합니다.

 

조만간 게임을 하시거나 지금도 게임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위사항들에 대해서 나름의 철학을 갖고 전략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