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이블에 여러개의 슈가 들어가는데,

테이블에 앉자마자 늘 지키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 중 하나가 슈를 관망,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이다.

한두번 틀리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좀더 차분하게 판세에 대응해야 하는데

한국이든 중국이든....

먼저 망가지는 사람은 늘 조급한 사람들이다.

몇년을 지켜보지만, 늘 같다.

나도 못했던 일이다. 앞으로도 솔직히

자신이 없다. 하지만 난 믿고 싶다.

여러분과 나, 우리 모두는 할 수 있을거라고^^